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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없는 음반..딱 한 마디로 표현하면..

'떡실신!'

올해 Animal Collective신보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2009년도 음반임에는 분명하다.
작년 TVOTR와 Fleet Foxes의 대결을 다시 보는 듯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역시 작년에 포크 성향이 강한 Fleet Foxes에게 손을 들어준 것 처럼 올해도 좀 더 포크 냄새가 나는 Grizzly Bear쪽으로 기울어진다.
지금도 음반을 들으면서 어떻하면 이렇게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수 있는가 하는 신비로움 마저 느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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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Clic@music
Ordinary is no place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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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D하고 LP 커버가 비슷하네요. 여튼 이 앨범 정말 좋더라고요.
  2. Cheerleader가 좋네요. 있을것은 좋은걸로만 있고 없어도 되는것은 과감하게 생략한 심플함이 좋아요. 형식뿐 아니라 감성도. 풍부하지만 난잡하지 않고 아름다워요.
    뮤비는 또 왜 저렇게 사랑스러운가요. official 인가요?
    • Cheerleader는 official MV는 아니고 팬이 만든 것입니다..잘 만들었죠?
      음반이 전반적으로 아주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신선함이 좔좔 흐릅니다^^
  3. 무려 떡실신이라는 말을 사용하시다니 ㅋㅋ
    전 에니멀 콜렉티브보단 이쪽이 좋네요. 에니멀은 좋다라는 느낌은 모르겠고 정말 신기하다는 느낌밖엔 안들어서..
    • 정말 좋은 음반을 이렇게 오랫만에 발견하면 날아갈 기분이지요^^
      AC도 비슷한 느낌의 음악을 하지만 아무래도 그리즐리 베어의 음악이 좀 더 따듯하다는 느낌입니다..전 아무래도 나이때문인지 이런 따스한 음악이 좋더군요^^
  4. 필드레코드에 입고 되었길래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하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니터와 OS가 참 멋지십니다.
    • 오, 벌써 입고되었군요^^
      절대 후회 하시지는 않으실 겁니다..특히 첫 앨범 Yellow House 좋아하셨다면 망설일 필요도 없습니다^^

      ㅎㅎ..맥 사용자이신가 보군요..반갑습니다^^
  5. 푸하하 떡실신........
    아버님 회춘! ㅋㅋㅋ
  6. ㅋㅋㅋㅋ 한마디 표현에 정말 떡실신 했습니다. ㅎㅎ
    이따 집에가서 차분히 들어봐야겠네요. ^^
  7. 아니...이 그룹은!!
    우리 프라니가 뮤비 최고라고 극찬한 밴드 아닙니까?! ㅎㅎㅎ
    막 다 진짜 마네킨 같아요...다들 너무 표정이 괴기 + 리얼 느낌.....
    나중에 막 입에서 빛 나오고....머리에서 불꽃 터지고....ㅎㅎㅎ
    목소리는 참 사랑스러우신데.....뮤비는 뭔가 웃긴데 괴기스러운 분위기 같아요! ^0^
    처음 two weeks 뮤비보고 든 생각은 keane이 마이너버젼으로 노래부른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2번째 뮤비를 보니 전혀 다른 음악....흐흐흐.....
    • ㅎㅎ..프라니의 사랑은 아직도 여전하시군요,,일편단심이세요^^
      트래비스가 극찬했다는 사실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음악이 워낙 트래비스와는 달라서 좀 의외이긴 하지만 다양한 음악을 즐기나 봅니다.
      이번 summer sonic에도 오니 기회가 되면 한번확인 하세요^^

      아 그리고 2번째 뮤비는 팬이 만든 거랍니다.
    • 흐흐...섬소오는군요...+_+)/ 전 모르고 있었네요...^0^;;꼭 가서 봐야겠네요!!
      프란이 트위터에서
      "Oooh... our friends have just made the album of their career (BUY IT NOW) and their video is the best in ages" 요렇게 말했답니다..ㅎㅎ
      엄격히 말하면 음악이라기 보다는 뮤비가 멋지다?인가요? ㅋㅋㅋ
    • 호..friends라는 표현을 보니 정말 친구들인가 보군요..잘 연상은 되지 않지만..
      뮤비가 최고라는 극찬도 했지만 음반도 그들의 가장 뛰어난 음반이라고 극찬하는군요^^
  8. 와방 좋은 앨범인가 보군요! 반드시 입수해야겠습니다! 떡실신이라고 하시는데 어찌 안살수가... Fleet Foxes도 너무 황홀하게 들어서 더 기대되네요.
    • ㅎㅎ..이거 너무 극찬을 해서 다소 실망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음악이 상당히 독특해서 싫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수입만 되는 음반이라 가격도 비싸고..미리 음원 들으시고 취향에 맞다면 지르세요.
      전 2009년 아마 이 음반으로 쭈~욱 나갈 것 같습니다^^
  9. 저 아직도 못들어 봤어요 ㅜㅜ 기대가 진짜 크네요!
  10. 인디 밴드에 엄청 관심 많으신듯.....
    grizzly bear 이번 새음반 때문에 .. 밴드에 대해 정보를 몰라서 들어오게 됬는데
    좋은 블로그를 발견하게 됬네요. 제가 워낙 포스트그런지나 얼터너티브쪽만 들어서
    인디는 거의 모르거든요
    블로그는 안하지만 네이버 블로그 있는데 거기서 님블로그 구독하는법 없나요ㅠㅠ?
    된다고 인터넷뉴스에서 본거같은데.. 암튼 수고하세요 잘봤습니다.
    • 네, 반갑습니다^^
      저도 네이버쪽에서 구독하는 방법은 모릅니다..주로 hanrss로 등록해서 보시는 것 같더군요.

      저도 관심은 많지만 아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귀에 착 들어오는 음악있으면 즐기는 아주 평범한 리스너입니다^^
    • 블로그잘봤어요 2009.06.19 22:32
      고3이라서 시간이 없네요
      시험보고 더 알아 봐야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 네, 공부 열심히 하세요^^
  11. 돈이 엄청 많으신거 같아요....가난한 학생은 시디 한장 살때도 눈물을 흘리며 주문한답니다.... 부러워요 ㅠ
    • ㅎㅎ..돈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다른데 돈을 별로 쓰지 않고 주로 음반 구입에만 투입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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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밴드를 알게된 것은 이웃 블로그(giantroot님)에서 소개된 글을 보고였다.
음악을 들어보지는 못해서 어떤지 궁금하였지만 잊어버리고 지내다가 지난 주말에 음반샵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한창 망설이다 구입하였다.
그런데..오..이 앨범 물건이군요!^^
이렇게 좋은 음반을 왜 아직 모르고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밀려오더라는...작년 말에 출시되었는데..
뭐라고 설명하기는 좀 어렵지만 indie-folk/rock라고 설명을 해야 하나?..중요한 것은 오랜만에 참 신선한 사운드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Fleet Foxes와는 또 다른 느낌의 사운드로 아주 훌륭하다.
좀 알아보니 2명의 멤버로 구성되었는데 역시 이 중 한명이 Grizzly Bear의 멤버다.
5월에 출시될 Grizzly Bear의 새 앨범도 지금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까지는 Department Of Eagles로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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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Clic@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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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궁. 첨에 포스트 제목보고선 이글스 관련한 앨범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음악이 독특하네요. 정말... 블루스적 냄새도 풍기고.. 뭔가 형이상학적 느낌이 듭니다. ^^;
    • ㅎㅎ..저도 처음에는 이글스가 떠오르더군요.
      이젠 Eagles라는 단어만 봐도 독수리가 연상되는 것이 아니라 그룹 이글스가 먼저 떠오릅니다..정말 대단한 영향력인 것 같아요^^

      요즘 이런 필의 음악이 좋더군요..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시끄러운 음악은 요즘 멀리 하고 있어요^^
  2. 결국 사셨네요 ㅎ~ 이 앨범 참 좋죠.
    그리즐리 베어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한번 찾아 들어봐야 되겠습니다.
    • 덕분에 아주 좋은 앨범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지나칠뻔한 숨은 보물 같더군요.
      그리즐리 베어도 기회가 되면 한번 들어보세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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