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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가장 즐겨 듣는 음악 취향이 60년대 팝 사운드를 자극하는 nostalgic indie pop이다. 최근  Dum Dum Girls의 새 음반도 이런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이중에서도 아마 가장 많이 즐겨 듣는 밴드는 분명 TV Girl일 것이다. 샌디에고 출신의 2인조 밴드인데 샘플링을 많이 사용하지만 결과물은 완전 새롭다. 지금까지 2장의  EP는 그들의 bandcamp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고 이번에 나온 새로운 싱글은 7달러에 7"바이널로 판매한다. 아직까지 레이블과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인데 도대체 다들 이런 팀을 싸인하지 않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빨리 좋은 레이블과 계약이 되어서 정식 음반이 빨리 나놨으면 하는 밴드다. 반드시 주목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밴드다. 이들의  EP에서 몇 곡과 이번 싱글을 프레이리스트로 올려보는데 아직 모르는 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시기를..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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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 좋은데!
    내가 계약할까? ㅋㅋ
  2. JunYorke 2011.10.24 10:12
    아 이분들 노래 중에 "If You Want It" 정말로 좋더라구요..ㅋㅋ
    이 싱글도 좋지만!! ㅋㅋㅋㅋ
  3. 항상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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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새로운  EP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데뷔음반이 좋았으니 다음 음반을 당연히 기다리고 있는 중에 새 싱글을 공개했다. 여름에 딱 어울리는 슈게이즈팝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가 떠오르는 것은 나만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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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또 좋은 음악을 소개시켜 주시네요.
    이래서 ENTClic님의 블로그를 안들릴 수가 없습니다.
    좋은 노래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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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애들은 멀 먹고 사는지 새로 만나는 아티스트마다 어쩜 이렇게 좋은 음악들만 만들어내는지? Maria Linden이라는 스웨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의 밴드 I Break Horses가 8월 데뷔 음반 출시를 앞두고 2곡을 미리 선보였는데 정말 좋다. 슈게이징과 일렉트론닉 사운드의 조하가 정말 몽한적이면서 환상적이다. 데뷔 음반도 이정도로만 뽑아준다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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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왁....... 짱 좋아요!!!!!
  2. 지금 글을 역순으로 보는데 아 이밴드 대박인데요. ^^
  3. 하뇽달문 2011.07.16 23:40
    제가 가끔 보는 해외 블로그에서도 이밴드 언급이 되서 들어보았는데 좋더군요
    이음악 리믹스 버전도 굉장히 괜찮더라구요
  4.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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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정규 데뷔 음반 출시를 앞두고 타이틀 트랙 Breakers를 공개했다. 작년 EP때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지만 역시 감성적이고 애절함을 전달하는 느낌은 최고다. The Antlers의 Bear를 처음 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음반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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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Yorke 2011.07.23 18:09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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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음반이 나왔지만 별로 반응들이 없는 것 같다..좋은데. Post-dub 씬의 또 다른 영웅이 등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분위기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요즘 이런 쪽의 음악에도 점점 귀가 트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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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모어 음반이 9/27 Slumberland를 통해서 출시한다. 작년에 슈게이징 음반으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루고 이번에는 좀 더 인디팝 성향의 음악으로 돌아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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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분들은 다 아는 밴드일 것이다. 이번에 새로운 싱글을 공개했다. 언제쯤 데뷔 음반이 나오나 목 빠지게 기다렸던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있다. 9/20 Slumberland를 통해서 드디어 정규 음반을 출시한다. 원래는 Captured Tracks쪽에서 첫 2 싱글을 발표했는데 레이블을 옮겨간 것인지 정규는 Slumberland를 통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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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다 좋아하는 레이블이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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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n, Islands, Modest Mouse의 멤버들로 구성된 인디락 슈퍼밴드다. 첫 공개 곡은 아주 파워가 넘치는 넘버다. 데뷔음반은  8/27 Sub Pop에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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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 인터넷에서 처음 발견했으며 이들의 정보는 전혀 알지 못한다. 일단 9월에 데뷔 음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는 정도와 3인조로 이루어졌다는 정도..이것도 확실한 것은 아님. 다른 트랙들도 유투브에서 들어봤는데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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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에서 발견했지만 누군지는 전혀 모르겠다. 음악이 슈게이징 사운드에 요즘 유행하는 노이즈팝 필이 나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유투브에 올라온 다른 곡들은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다. 그래도 이 곡은 상당한 훅과 내 귀를 확 사로 잡는 매력이 있다.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은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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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Tracks에서 또 하나의 물건이 나왔다. 아직 정식 데뷔 음반 출시 날짜는 언급이 없지만 벌써 음반은 인터넷에 풀린 상태.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는 Captured Tracks다. 이 음반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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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트락 같은 맛도 나고 기타 프레이즈도 특이하고 진짜 좋아요!
    좋은 밴드 소개글 고맙습니다.
  2. widowspeak!!!!
    여기와서 첨 알게됐는데요 좋네요 무지
    해외 구매 대행 또 질러야 할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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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음반 'Pleasure'는 7/5 출시예정이다. 그동안은 여러 EP들을 즐기면서 기다리는데 올해 확인해본 신인 중에서는 나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밴드다. 평가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뭐 내가 누구 평가 듣고 음악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음반 출시 전에 벌써 내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 아래 트랙들 확인하시고 좋으면 많이 많이 들어 주세요...음반도 꼭 구입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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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왠 일인지 그동안 뜸했던 신보들이 갑자지 확 풀렸다.  오늘 너무 많이도 풀려서 리뷰하는 것도 완전 고생이구나..ㅠㅠ 일단 기대했던대로 Arctic Monkeys와 Bon Iver의 신보는 아주 훌륭하다. 이 2 음반은 일단 겟하기로 결정. 기다렸던 MONA의 데뷔 음반은 아주 대 실망이다..그냥 KOL의 커버 밴드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 그런데 예상밖의 음반이 하나 걸려들었는데 처음 들어보는 신인 Youth Lagoon의 데뷔 음반 Year of Hibernation이다. 7월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는데 일단 이 음반도 겟 하기로 결정. 커버가 마음에 들어서 다운 받았는데 이렇게 좋은 음악이 왜 내 레이다를 빠져 나갔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요즘 음악에 잠시 소홀했더니 역시나..ㅠㅠ 이젠 예전 같이 파고들 시간도 없고 제일 중요한 것은 열정이 많이 식었다는 것..점점 늘어나는 나이 앞에 나도 고개를 숙일수 밖에는 없는 듯. 어쩌면 올해로 이 블로그를 접는다는 것이 아주 적절한 타이밍인 것 같은 확신을 다시 한번 가진다. 나 처럼 아직 모르고 있었다면 꼭 확인 하기를, 정말 오랫만에 좋은 음악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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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 관두신다는 말씀은 제발 ...
    매일 블로그를 방문하는것이 일상이 되어 있는 저같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앨범 진짜 좋네요. 세상은 넓기만 한게 아니라 좋은 노래도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음악을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만둬도 연말 결산 하고 정리하려고 해요. 메이져가 아닌 좋은 인디 음악들을 소개 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했고 그동안 조금이나마 정보 제공을 하였다면 좋겠네요. 처음 시작할때와 달리 지금은 이런 음악 소개하는 블로그들도 많이 생겨서 이젠 서서히 정리하는 것도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이 음반은 저도 우연히 접한 음반이지만 정말 좋습니다. 정식 릴리스되면 아마 좋은 리뷰들 많이 올라올 것 같아요^^
  2. 항상 좋은 음악들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접는다고 하시니 너무 서운하네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덧글 남깁니다. 한 고등학교때까지는 LP로 음악을 들었는데 그후 CD로 전환한지 어언 20년이 되었네요, 어느날 문득 플라스틱 CD케이스에 정이 안가더군요... 주로 Vinyl 을 어떤 경로로 구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다시 Vinyl위주로 콜렉션을 해볼 생각이라서요^^;
    • 네, 반갑습니다.
      요즘 바이널은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는 것 같아요. 외국 같은 경우는 대부분 다 아마존에 있고 국내에서도 필즈레코드나 퍼플 같은 곳에서 좀 들어옵니다. 구입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3. 그만두시면 블로그 자체가 사라지는건지요??
    갑자기 블로그가 사라질까봐 조급해지네요ㅠㅠ
    우연히 검색중에 알게됬는데 이런 블로그를 너무 늦게알게된거같아서 아쉬워요ㅠㅠ
    • 없어지진 않을 겁니다.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블로그는 열어두겠지만 아나 포스팅은 하지 않겠지요. 아직 문 닫을 때가 아닌데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네요..점점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도 연말 정산까지는 아주 가끔 포스팅 작업은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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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초기부터 내 취향에 딱 들어 맞는 일렉트론닉/덥스텝 음악들이 귀를 즐겁게 해주고있다. 작년에는 다들 열광한 Four Tet이나 Flying Lotus의 음반에 전혀 동감할수 없었고 그나마 Crystal Castle정도가 내가 허락할수 있는 한계였다. 그러나 올해는 초반 부터 내 귀를 사로 잡은 일렉 계열의 음악들이 있는데..좀 이레적인 일이다. 워낙 일렉이나 덥스텝에 냉정한 편이고 그 음악이 그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부담스러운 레이어 위의 레이거가 들어간 음악에 상당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음악은 솔직하고 단순해야 좋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올해 초 부터 James Blake나 Nicolas Jaar의 음악을 접하면서 이런 덥스텝/일렉 음악에대한 선입견이 조금이나마 없어졌다. 일단 이들 음악에서는 어렵지 않은 멜로디와 soulful한 느낌이 무엇 보다도 다른 일렉 음반에서 발견하지 못한 요소일수도 있다. 여기에 Jamie Woon이라는 아티스트가 하나 더 추가된다. 작년 부터 싱글 In The Night Air로 주목을 받은 것 같은데 솔직히 난 이번에 출시된 싱글 Lady Luck부터 접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Jamie Woon 역시 James Blake나 Nicolas Jaar처럼 덥스텝 스타일을 하지만 상당히 소울풀한 느낌의 음악을 한다. 얼핏 들으면 R&B 같기도 하지만 확실히 덥스텝이 맞을 것이다. 4월에 데뷔 음반이 출시되는데 이번 음반도 James Blake와 Nicolas Jaar와 함께 좋은 인상을 남길 것 같다.

요즘 음악들이 워낙 이런 일렉음악의 풍요로움때문에 나의 취향도 조금씩 바뀌는 것인가? 적응해 가는 것인가? 아니면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예년과는 다르게 이런 스타일의 음악에 조금씩 귀가 귀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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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국 보다도 스웨덴 쪽에서 나오는 음악들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스웨덴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들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든다. 로빈이나 나이프, 피버레이도 그렇지만 이들보다는 Lykke Li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 데뷔 음반 'Youth Novels'도 좋았지만 트와이라이트 뉴문에 삽입된 Possibility는 정말 환상적인 곡..이 곡 때문에 음반까지도 구입해 버림..ㅋㅋ.
그녀가 3월 1일 소포모어 음반 'Wounded Rhymes'를 발매한다. 공개된 2곡을 들어보았지만 소포모어 징크스는 절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특히 I Follow Rivers 싱글은 지금 나에게 가장 사랑받는 곡이다. 작년 Zola Jesus처럼 무한 반복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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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웨덴 밴드/뮤지션들의 정서는 상당히 독특하다는 생각입니다. 얼핏보거나 들으면 마치 영국것을 재가공한 것 같은데 사실 그들만의 색채가 분명이 있거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제가 80년대에 영국팝을 정말 열심히 들었을때의 그 당기는 느낌을 이제는 스웨덴의 그것에서 받거든요. 여담이지만, 스웨덴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신디사이저 Nordlead의 제작국가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친밀감이 갑니다. Lykke Li 참 잘합니다. 뭐랄까 각국마다 존재하는 토속적인 향취와 세련미를 동시에 풍기는 그런 여성 뮤지션 꼭 있지요. Lykke Li는 스웨덴의 그런 뮤지션중의 하나로 꼽아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 정말 그들만의 리그인 것 같아요. 이들 특유의 감수성을 참 잘 표하는 것 같아요. 특히 일렉 음악은 정말 어느 나라 보다도 훌륭한 것 같구요.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참 마음에 드는 음악을 하는 것 같아요^^
  2. 아다마 2011.02.09 23:14
    와 저는 glasser나 zola jesus같은 마녀(?)음악은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얘는 정말 땡기는군요. 멜로디도 거부감없이 다가오고 분위기도 너무 압도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좋네요!
    • 좋은 뮤지션입니다. 데뷔 음반 먼저 확인해보세요. 뮤비가 좀 고딕하기는 하지만 사실 일렉팝에 가까운 음악을 하는데 감성이 상당히 남다른 것 같아요. 역시 스웨덴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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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l Club의 새로운 싱글인데 지금까지 발표한 싱글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 영국에서 워낙 하이프가 커서 약간 걱정이 되는 밴드이기도 하다. 정규 음반 나오면 다른 하이프 밴드들 처럼 망작이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왠지 작년의 White Lies를 떠올리는 사운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싱글 만큼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일단 톱 50 트랙에 포함은 시켰지만 내가 워낙 변덕이 심해서 또 금세 실증 날지도 모르겠다. 영국 잡지들에서 하이프 만들기를 참 지능적으로 잘 하는데 솔직히 이런 하이프가 밴드의 성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질 않기 때문에 이런 밴드들도 좀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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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뇽달문? 2010.10.27 00:23
    오 좋네요...작년에 White Lies 노래도 잘들었는데...
    우선 눈여겨보았다 앨범나옴 들어봐야겠네요.
    • 이번 싱글은 마음에 드는데 전반적인 결과물에 대해서는 약간 우려되는 밴드입니다. 뭐 나와 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좋은 반응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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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아직 소개 못한 베스트 트랙과 베스트 음반들을 올리려고 한다. 이젠 더 이상 기다릴만한 음반들도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들어본 음반중에서 대충 정리했다. 올해는 좋은 음반이나 트랙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돌린 음반 또는 트랙들로 선정 하려고 한다.
아직 정규 음반 발매 소식은 없지만 발매된 2장의 싱글에서 참 범상치 않은 밴드라는 생각이드는 밴드다. 포스트펑크 밴드임에도 사실 인디팝에 가까운 사운드가 특징이다. 요즘 슈게이징도 인디팝에 흡수되는 느낌을 주는 음악을 만들어내는데 이들 역시 뼈대는 포스트펑크이면서도 상당히 귀에 편안한 인디팝 사운드를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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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뇽달문? 2010.10.27 00:22
    음 좋네요 맘에드는데 팝의 냄새가 강하네요..
    요즘 영상에 자전거들이 많이 보이네요
    sun airway 영상보고 무척 맘에들었는데 ㅎㅎㅎ
    근데 전 이노래 들으면서 이상하게 이번에 나온
    Twin Shadow노래가 생각났네요 흠 분위기가 좀비슷한지 착각인지
    • 포스트펑크인데도 확실히 이 곡은 인디팝 느낌이 아주 강한 것 같아요.
      전 이상하게 Twin Shadow 는 별로 와닿지가 않더군요..다들 좋다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다시 한번 차분히 들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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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첫 음반의 실망으로 이번 음반은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얼마전에 받은 파일을 오늘 모니터링 했는데 아주 깜짝 놀랐다. 첫 싱글을 미리 접했을때 스타일이 좀 변했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번에 정신 차리고 완전히 탈바꿈 했나보다. 아직도 JAMC의 영향력이 여기 저기서 들리지만 확실히 이번 음반은 자신들의 색을 잘 찾았다는 느낌이다. 노이즈팝에서 좀더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로 발전했다. Spacemen 3의 영향력이 확실히 느껴진다. 발표한 싱글 보다는 음반의 다른 곡들이 더 좋은 것 같다. 특히 첫 트랙 Mirrrors는 정말 대단하다. 음반 시작이 이렇다면 절대 스킵하지 못하고 끝까지 들어야 한다. 이번에는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다시 기회를 주고 이번에 LP발매 하면 바로 go go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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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뇽달문? 2010.09.28 23:21
    오 매력적인데요...
    그나저나 며칠전에 flaming lips내한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는 놀라울따름이고
    어제들은 deerhunter 앨범은 첫트랙부터 맘에들더니 금년 수준작인듯
    년말에 기대신보들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주인장님의 연말 베스트에 몇위를 차지할지도 궁금하네요 헤헤
  2. 이승민 2010.09.29 01:02
    이 곡 정말 멋지군요. 별 관심 없던 밴드였는데 반드시 체크해야겠습니다.
  3. 요즘 저력있는 영국 신인들이 속속 등장해 참 반갑네요. 스웨덴이나 북구쪽에 밀리나 싶었더니 역시 영국이라는 느낌이 다시 살아나는 듯 합니다.^^
    • 요즘 주목할만한 신인 밴드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참고로 이들은 미국쪽인데 사운드가 80년대 영국 포스트펑크 슈게이징을 많이 따라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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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크 또는 컨트리 계열의 음악을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Noah & the Whales나 Mumford & Sons의 음악들은 자주 즐겨 듣는 편이다. 이쪽 장르의 또 다른 밴드가 Young Rebel Set인데 작년 부터 쭈~욱 폴로잉하는데 싱글만 계속 발표하고 음반 소식은 전혀 없다가 최근에 독일에서만 EP를 발매했다. 구입할 길은 없어서 결국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듣고 있는데 마음에 든다. 일단 다른 밴드들 처럼 인디포크의 느낌 보다는 좀 더 전통적인 블루그래스 사운드를 내세우고 있다. 락-블루그래스 어느 사이에서 놀고 있는 음악이다. 정규 음반 나오면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모르겠지만 이런 음악은 정말 좋아해야만 즐길수 있는 음악이라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으로는 얘네들 분명 크게 뜬다. Noah & the Whales 나 Mumford & Sons좋아한다면 한번쯤 확인해봐도 손해는 없을 것이다. 첫 싱글 'If I Was'는 작년에 한번 포스팅 했으니 이런 음악 마음에 들면 한번 확인해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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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민 2010.09.14 20:03
    정말 좋네요. 저도 어둠의 경로로.. ㅋ school of seven bells도 요즘 매일 듣는데 또 좋은 음악 날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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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열심히 지켜보고 있는 또 하나의 신인 밴드 Mona다. 이들이 마음에 드는 것은 리드 보컬의 목소리다. 딱 락을 하기에 좋은 적당히 허스키하고 매력적이다..Kings of Leon목소리도 들리는 것 같은데 아닌가? 그런데 이상하게 이들을 보면 꼭 Glasvegas가 떠오른다. 음악 때문이 아니라 아마도 이들의 스타일 때문이 아닐지?..50년 스타일의 그리서 옷이나 머리 스타일이 좀 비슷한 것 같다..아님 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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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C를 너무나 따라해서 솔직히 좀 별로인데 요즘 나오는 싱글들은 좀 더 성숙한 느낌이다. 그래도 역시 JAMC의 영향이 너무나 큰 것인지 아니면 전혀 자신들의 사운드를 개발하려는 의욕이 전혀 없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도 이런 곡에서는 JAMC를 완전 복사했다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노래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자신들만의 사운드가 참 없는 밴드다. 그런데 이번 뮤비 참 경악스럽다. 밝고 즐거운 해변가 모습으로 또 하나의 서핑뮤비라고 생각했는데 뒤에가서 완전 경악..뭐 이런게 다 있어? 이건 뭐 반전도 아니고 정말 황당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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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 Jesus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 이번 새로운 싱글이다. 뮤비도 이번에 새롭게 나왔는데 역시 goth 음악답게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다. 개인적으로 이번 곡은 올해 나의 페이브릿 톱 10이다..요즘 계속 무한 반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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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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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찮게 새로운 포스트펑크 밴드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또 하나의 리바이벌 트랜드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올해만 들어서 Dunes, Minks같은 포스트펑크 밴드들이 싱글을 발표하면서 귀가 참 즐겁다. 11월 9일에 데뷔 음반을 내놓는 또 다른 포스트펑크 밴드 Weekend의 첫 싱글이 공개되었는데 상당히 인상적이다. 재미있게 요즘 이런 새로운 포스트밴드들의 이름이 유행처럼 모두 한단어다. Weekend의 새음반 이름이 Sports인데 나중에 얘네들 검색하기가 작년 Girls - Album 만큼이나 어려울 것 같은 느낌..Weekend - Sports치면 검색 결과 장난 아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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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말운동 ㅋㅋㅋ 웬지 ㅋㅋㅋ
    어제 주진모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한게임더할까?> 란 광고 멘트 뒷이야기 해준 생각이 나네요 ㅋㅋ
  2. 하뇽달문? 2010.09.09 22:08
    검색어 공감이 가는군요....
    좀 어렵고 독특하게 지으란 말이다....
    말하고 쉽군요...ㅎㅎㅎ
  3. 으앜ㅋㅋ Summer Camp - Young도 그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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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huter의3번째 정규 음반 Halcyon Digest가 9월 28일에 출시한다. 싱글로 풀린 이번 곡 Helicopter만 들어봐도 알겠지만 이번에도 범상치 않은 음반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된다. Cox는 음악적으로는 정말 천제적인 재능을 가진 것 같다.
요즘 4AD레이블이 아주 신날 것 같다..좋은 음반들이 계속 터저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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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혜욱 2010.09.05 13:17
    막노동하다가 디어헌터 신보소식에 기분좋아졌어요 유투브들어가서봤는데 아 정말좋네요 ㅋㅋ
    좋은소식 항상감사해요
    맨날 눈팅만하다 처음 글남기네요
    • ㅎㅎ 반갑습니다^^
      이런 더운날에 무슨 막노동을..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디어헌터는 이젠 뭘내놔도 믿을수 있을 것 같아요..이번 신보도 기대를 걸게 만드네요^^
  2. 으.. 앨범 아트웤 지난 앨범도 그렇고 좀 소름끼쳐요ㅋㅋ

    정말 신기한게 Atlas Sound랑 Deerhunter는 정말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듯한 그 뭔가.....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콕스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ㅋㅋ
    • 음반 커버들이 좀 그렇지요..약간 그로테스크..
      아마도 콕스의 상태 때문에 더욱 이런 쪽으로 컨셉을 잡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전 이젠 콕스가 참여한다면 뭔든 다 믿습니다..워낙 천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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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쪽 밴드들을 잘 알수 있는 기회는 정말 없다. 이 밴드는 텀블러에서 놀다가 우연히 발견한 경우다.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마이스페이스에 찾아갔더니 이번에 나온 데뷔 음반을 무료 다운로드 하고 있었다..착하기도 해라..어차피 구입할 루트도 없으니 참 다행이지만..
Ghost를 처음 들었는데 슈게이징 또는 노이즈팝이란 생각을 했는데 다른 곡들을 들어보니 일단  인디락이 더 어울릴 것 같다. 그러나 팝쪽은 아니고 좀더 강한 락 쪽이다..Editors도 생각나고  Exit Calm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한데 일단 좋은 것 같다.
이들 사이트에 가면 무료 다운로드 음반을 공개하고 있으니 한번 다운 받아서 들어보면 대충 감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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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민 2010.09.05 12:02
    러시아 밴드 음악은 거의 처음 들어보는데 참 좋군요. 앨범도 다운 받았습니다.
    • 저도 러시아쪽 음악들은 아는 것이 거의 없는데 이번 건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네요. 예상외로 음악이 좋아서 한번 소개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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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블로그에 정규 음반들만 소개를 하는데 이번에 다시 시작하면서 싱글이나 트랙들도 좀 많이 소개 하려고 한다. 텀블러에는 주로 트랙 위주로 글을 올리고 있는데 이쪽 블로그에도 새로운 트랙들을 소개해서 정규 음반이 나오기 전에 기대 걸만한 밴드들을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The Blanche Hudson Weekend는 완전 새로운 밴드인데 벌써 3장의 EP를 발매했다. 음악은 노이즈팝이다. 개인적으로 주로 이런 음악들만 찾아다니다 보니 아마도 소개하는 많은 트랙들이 이런 장르일 것이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음악을 한다. JAMC나 VU의 크로스오버 같은 음악으로 스타일쉬 하면서도 거친 노이즈팝 음악이다. 3장의  EP가 다 비슷하면서도 각자 따로 노는 느낌도 든다. 정규 음반이 기대가 되는 밴드이다. 정규 음반을 내기에는 벌써 충분한 분량의 곡들이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완전 새로운 곡들로 정규가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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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인들 중에서 마음에 쏙 드는 밴드인데 음악 역시 요즘 추세처럼 twee pop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MV도 그런 분위기를 살리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EP가 곧 출시 예정인데 대부분의 곡들이 벌써 무료로 공개된 상태에서 큰 반응은 일으키지 않을 것 같지만 확실히 주목해야 할 밴드 인 것 만큼은 확실하다. 공개된 모든 곡들이 다 마음에 드는데 최근 공개한 이번 트랙 Round The Moon도 역시 잘 만든 인디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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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곡 참 좋네요. 요즘 이런 밴드들 쏟아져나오는 것 듣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꼭 80년대에 뉴웨이브 밴드, 미국 영국에서 줄줄이 나올 때의 느낌같네요.(물론 그때보다는 덜 성황이지만 말입니다..^^)
    • 그러게요..요즘 들어와서 이런 음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물론 이런 현상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들을 것이 많아서 좋긴 하네요^^
  2. 음악 못지않게 뮤비도 그럴싸한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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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기다렸다.
드디어 5/11 새 음반 "High Violet"이 출시된다는 소식이다.
최근 이 음반에 포함될 새로운 곡 "Terrible Love"을 선보였는데 역시 The National답다.
클라이맥스로 치고 올라가는 감동이 정말 눈물날 정도다..음반이 전체로 이 정도만 해 준다면 정말 좋겠다.
올해 많은 신보들을 들어봤는데 정말 마음에 확 드는 음반을 아직도 발견하지 못했다.
기대를 거는 것은 이젠 Jonsi와 The National뿐이다.
둘다 발표한 새로운 곡들은 정말 훌륭한데 과연 결과물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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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드디어.... ㅠㅠ 진짜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사실 다른 뮤지션들에 비해 인터벌이 그리 많이 긴 편은 아닌데, 이상하게 National 의 음악을 사람을 고프게 만드는 그런게 있죠. :) 진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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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곡 너무 좋다.
역시 스웨디시 팝은 거부할수 없는 것 같다.
Tough Alliance를 참 많이 좋아하는데 너무나도 비슷한 것 같다는..
알아보니 2006년에 데뷔 음반을 출시한 경력이 있는데 난 몇일전 이번 새로운 싱글로 알게 되었다.
다른 곡들도 비슷한지 잘은 모르겠지만 확인해봐야겠다.
일단 이 곡은 정말 마음에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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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접촉해보려고 하다가 다른 곡들이 너무 별로여서 포기했던 그룹입니다.
  2. ENT님의 취향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보이는 밴드로 예상되네요;; 2006년 Boylife앨범은 개인적으론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 Boylife다운 받아서 한번 쭉 들어봤는데 역시 말씀하신 것 처럼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이번 싱글과는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새 음반을 한번 기대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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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도 뒤숭숭한데 Celluloide님에게서 좋은 소식을 얻었다.
올해 기대하고 있는 신인 중 하나인 HURTS의 새로운 싱글 발표 소식이다.
작년에 영국에서 Wonderful Life싱글을 발표하고 영국 음악계의 관심을 끌었던 HURTS가 2번째 싱글 Blood, Tears & Gold를 최근 출시했다.
사실 첫 싱글만 가지고 이들이 어떤 음악을 선물할지 알기가 힘든데 이번에 발표한 Blood, Tears & Gold도 아주 훌륭하다.
특히 내 취향을 잘 파고든 감성 깊고 어두운 사운드는 마치 80년대의 포스트펑크 또는 dark synth-pop을 연상케 하는 아주 멋진 작품이다.
작년 이맘때에 Big Pink의 싱글들을 들으면서 엄청 기대를 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올해는 이들 HURTS에게 그런 기대를 거는 것 같다.
영국 특유의 음악적 분위기를 아주 잘 살렸고 PV도 그런 감성을 아주 잘 표현 하는 것 같다.
역시 영국애들은 뭘 해도 사람을 사로잡는 그들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아무리 미국쪽이 물량과 다양성, 실력으로 공격해도 나에게는 영국음악에서 풍기는 그런 감성을 거부할수 없는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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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URTS의 싱글 Wonderful Life를 보면서 아마 나처럼 80년대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든 그 당시의 명곡 Black이 부른 Wonderful Life를 분명 떠올리신 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유투브에서 MV를 찾아서 다시 보니 Black의 비디오도 흑백으로  음향은 다르지만 뭔가 비스무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같다..뭐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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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근사하더라고요.
  2. 멋진데요..
    작년에 이 곳에서 big pink를 보고 잽싸게 wish list에 넣었던 것 처럼 올해는 이 팀이 wish list에 들어가는군요 ㅎㅎ
  3. 비밀댓글입니다
    • 호..그런 곳이 있었나요? 저도 어디인지 무척 궁금하군요.

      일단 배송이 느리기는 미국 아마존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왠만하며 인디 음반사이트에서 대부분 구입을 합니다.
      저의 예를 보면 일단 영국쪽이 아마존이든 인디 사이트이던 미국쪽보다 훨씬 빠릅니다..7일안에 도착하는 것 같아요.

      영국쪽에서 제가 주로 구입하는 곳은 JunoRecords(http://www.juno.co.uk/)라는 곳인데 이쪽에 구하기 힘든 것도 거의 다 있다고 봅니다.
      그 다음으로는 Boomkat (http://www.boomkat.com/)사이트인데 이쪽은 주로 dubstep, electronic, ambient, synth-pop전문이라서 거의 없는 것이 없고 이런 쪽의 다양한 음악을 즐긴다면 아마 최고일 겁니다.
      둘다 배송은 엄청 빠릅니다..아직 사고도 없었구요.

      미국은 아무래도 Insound (http://www.insound.com/)를 많이 이용하는데 여기에 없는 인디음반 없다고 보면 됩니다...단점은 배송이 좀 걸립니다..인내심이 필요함..ㅠㅠ

      대충 저렇게 주로 이용하구요..필요에따라 이베이도 자주 사용합니다..문제는 배송비가 안습이라는 것..그래도 paypal이라서 안전은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각 아티스트의 사이트 또는 레이블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요..pre-order를 많이 넣어서..이쪽도 배송은 무척 빠릅니다^^
  4. 맞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영국음악 특유의 그 감성을 거부할 수 없는 듯합니다! 이들 노래 꽤 좋네요. 감사-
  5. 앗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었군요. 네이버에서 RSS 는 최악이군요. 업데이트가 계속 안되어서 바쁘신줄 알았는데..
  6. 처음 들었을땐 느낌이 두루뭉실했는데 지금 들으니 완전 땡겨요. 뮤직 비디오도 딱 제 스딸.. ㅎㅎ
    • 정말 기대가 엄청난 밴드입니다.
      싱글 둘다 정말 아름답고 딱 제 취향이에요^^
      유일하게 싱글도 주문해서 기다리는 밴드에요..분위기가 정말 죽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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