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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집에 첫 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오늘 전해왔다. 사진을 보니 완전 크리마스 분위기 나는 것이 참 아름답다...그런데 얘들 엄마는 운전 걱정 부터 하면서 약간의 짜증스러운 느낌. 세삼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과 어른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참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아이들은 첫 눈에 신이 나서 카메라 들고 잡옷 바람으로 집 베란다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는 분위기고 엄마는 당장 내일 운전 할 것, 집앞 눈 치울 것 부터 걱정이다. 사실 나도 눈이 오면 즐겁다기 보다는 교통 체증에 짜증나고 운전 할것 부터 먼저 걱정이 앞서는 것을 느끼는데 언제 부터 이런 메마른 감수성을 가지게 되었는지 내 자신에게 좀 실망 스럽기도 하다. 젊었을때는 어른들 처럼 변하지 말자는 마음 가짐을 항상 했었고 지금도 난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나도 모르게 점점 우리 부모님들 처럼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도 어쩔수 없는 그저 그런 중년의 한 아저씨일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어쩌면 튀지 않으면서 자연적인 시간의 흐름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와 같은 사람들과 소리 소문없이 묻혀가는 것이 가장 자연적이고 편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크리스마스가 이제 곧 다가오지만 아직 아무런 기분도 즐거움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좀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비록 중년의 나이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한 가족의 가장으로 살고는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런 설레임과 기대는 간직하고 살고 싶다. 그래서 혼자 지내면서 몇년동안 설치 못한 크리마스 트리를 꺼내서 먼지를 털고 다시 장식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하면 더 좋겠지만 이렇게 조금씩 노력하고 옛 기억을 뒤살리면서 살고 싶은 욕심이다. 아이들이 보내준 사진을 보면서 왠지 우울한 마음에 횡설 수설 하고 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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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힘내세요ㅠㅠ
  2. 힘내세요.
  3. 그나저나 올해 초 생각나네요

    1월 3일이었나, 그날이 토플학원 개강일이었는지라 더 인상깊을지도ㅋㅋ

    새벽반이라 학원가면서 '어 눈 좀 오네' 이랬는데 수업 내내 눈이 오더니 결국은 집에 걸어갔다는ㅋㅋ

    뭐 그래도 전 아직 겨울이 좋고 눈 쌓인 아침의 고요함이 너무 좋아요ㅋㅋ

    으아 저 기억을 이맘때라고 할 수 있을만큼 1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사실 1년동안 정말 노력해온 일이 있는데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결과가 별로 좋지않아서 저도 좀 우울한데 그래도 어쩌겠어요 저도 당장 할 수 있는 일에나 노력해야겠지요.. 라고 이렇게 남들에게는 괜찮은척 해보지만 정말 마음아파요.. 기분전환 한답시고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 순간만 즐거울 뿐 혼자 있게 되면 다시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듯한 느낌에 사로잡혀요.. 이럴때 정말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지만 그럴만한 사람도 제 주변엔 없다는게 슬프네요ㅠㅠ
    • 살면서 언제나 탄탄대로를 달릴수는 없지요..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또 다음 기회를 노려보세요. 제 경험상으로는 원하는 것은 언젠가 꼭 이루어지더군요..가끔의 실페도 좋은 교과서가 된다는 느낌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면 마음을 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화이팅!
  4. 민윤주 2010.11.22 00:03
    감정의 메마름을 슬퍼한다는게 감수성이 살아있는 증거겠죠. 그리고 사람은 의외로 쉽게 변하지않더라구요. 예민한 감수성(청소년 취향은 절대아닌)땜에 우울함도 잘 찾아오지만요. 나름 다양한 촉수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니 그걸로 위안삼죠 뭐.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삽니다^^ 내가 노력하고 많은 것을 느낄수 잆다면 그렇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약간 센티멘탈 해진 것 같아요^^
  5. 아.. 크리스마스 캐롤까지 울려퍼지고 ㅠㅠ
  6. 노래 좋네요. 전 눈 많이 오는 곳에서 몇 년 살았기 때문에 눈에 대한 낭만을 완전히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 빠르면 10월말에서 늦게는 4월초까지 눈이, 그것도 한번 왔다하면 엄청 오지만 추운 동네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그게 생활의 일부라 그러려니 하고 살지요.
    • 저도 학창 시절을 토론토에서 보내서 그런지 눈은 징그럽게도 많이 봤어요. 그래도 그때는 눈이 참 좋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눈이 조금만 와도 괜히 짜증이 나네요. 또 다시 토론토에서 그 많은 눈 보며 살지 못할 것 같군요..ㅋㅋ
  7. 쑥개떡 2010.11.30 13:51
    이 노래는 누구 노랜가요? 노래 좋네요.^^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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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때 근무한 관계로 이번 긴 주말은 쉬었는데 2일 동안 집 밖을 한번도 나가지 않았다...ㅠㅠ
조금 더 쉬었다가는 완전 페인 될 것 같은 느낌..
올해 들어와서 노는 것 좀 자제하고 조용히 지내려고 하는데 이 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
거의 TV 앞에서 계속 미드만 때려 보고 있다가 음악도 좀 듣고 책도 읽고 하면서 보냈는데 시간 정말 잘 가지 않는다는, 거기에 하루 종일 한일도 없으니 저녁에 잠들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그냥 쉰다는 것이 생각보다 참 어려운 일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렇게 계속 쉬다 보면 정말 페인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 같다.

오랫만에 믹스 CD하나 만들었다..사실은 믹스 오디오 DVD다.
솔직히 차에서는 메모리카드나 CD로만 듣는데 갑자기 오디오 DVD를 만든 이유는 시간 때우기 위해서..ㅋㅋ
주로 음반 단위로 들어서 메모리카드에도 최신 음반들만 가득차 있어서 언제 한번 즐기는 트랙만 골라서 믹스 CD하나 만드려고 했는데 오늘 한장 만들었다.
처음에는 CD로 만들려다가 곡이 겨우 18곡 밖에 들어가지 않아서 DVD로 만들었는데 한 80곡 들어간 것 같다.
한 150곡 정도 추렸는데 DVD용량에 맞추려고 빼고 빼고 하다가 결국은 80곡으로 줄였다.
막상 만들고 나니 100%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한동안 이  DVD만 계속 들어야 겠다.
대충 보니 역시 올드곡들이 대부분이고 장르도 참 다양하다는..결국 난 짬뽕 리스너라는 것을 증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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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장르까지 다 정리되어 있네요...
    저는 장르는 걍 무시하는데... 웬지 반성하고 있음 ^_^
    • ㅎㅎ..저 장르는 다 엉터리 입니다.
      제가 알아보기 쉽게 내 마음대로 정리한 것이라 아무런 신빙성도 없다는..
  2. Darkness on the edge of town에서 어떤 곡 선곡하셨을지 궁금해 지네요~ ENTClic님 덕분에 알게된(사게된 -_-;) 음반들은 더 반갑게 보입니다. 덕분에 Antlers랑 The National이랑 The Waterboys 앨범 정말 잘들었어요 :)
    • Badlands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보스 곡중에 Hometown과 함께 참 많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지기님의 음악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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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기어스오브워 2를 깼다...와우..
좀 창피하지만 거의 1년 걸린 것 같다.
뭐 솔직히 매일 한 것도 아니고 가끔 시간 날때 한 것이지만 그래도 예전에는 이런 게임 한 1주일이면 문제 없었는데 확실히 감각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는..
사실은 게임 중간쯤에 완전히 막혀서 거의 포기 하고 말았다가 최근 인터넷에서 팁을 좀 얻은뒤에 다시 도전해서 이제서야 끝을 보게 되었다.
중간 레벌로 하였는데도 이 정도니 nightmare레벌은 솔직히 엄두도 나지 않아서 다시 해 볼 생각은 전혀 없다.

예전에는 Quake나 언리얼 서버에서 그래도 이름 값 좀 하고 날렸는데 이렇게 형편 없이 무너진 내 실력을 보니 역시 세월 앞에 장사 없고 계속 하지 않으면 실력은 녹슬기 마련이다.
워낙 이런 액션 게임을 좋아하고 주 종목이지만 다음 게임은 RPG로 바꿔봐야겠다.
뭐 더 쉬울거라는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빠른 반사능력이나 현란한 손 놀림 만큼은 많이 필요하지 않을테니 그나마 덜 부담 스러울 것 같다는..

참고로 한때 Quake와 Unreal 서버에서 QuaKiller와 Bladerunner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는데 래더에도 꽤 높게 올라갔었는데 혹시 그때 같이 게임 하신분들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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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뇽달문? 2010.02.23 00:07
    호곡 엑스박스도 즐기시는군요.....
    퀘이크 언리얼이라 너무 오래전이군요...ㅎㅎㅎ
    암튼 클리어 축.......
    • ㅎㅎ..제가 좀 역사가 긴 나이의 소유자라 추억의 게임에만 자신 있습니다^^
      요즘은 퀘이크나 언리얼 서버는 없나 보지요?
  2. 클리어 축하드립니다. 이제 PS3를 사셔서 헤비 레인을 (퍽)
    • 제가 생각해도 정말 인간 승리 입니다..ㅋㅋ
      PS3는 지금 블루레이 대응으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역시 게임도 하게 되겠지요^^
  3. 엑박은 다 좋은데 기계 소음이 너무 커서 부담스럽더군요. 제가 FPS를 플레이 안해서 몰입도가 낮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플3은 기계는 참 괜찮은데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어서 좀 그렇고요..
    • ㅎㅎ..맞아요, 소음이 장난 아니지요.
      플3는 솔직히 게임기의 매력 보다는 저렴한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애력이 강해서 구입하려고 해요.
      개인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게임에는 큰 기대 하지는 않습니다.
      게임은 역시 엑박360이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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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오늘 드디어 아이폰 예약 했다.
너무나도 기다려오던 물건이라 뭐 생각할 필요도 없었고 그냥 3GS 32G짜리로 바로 예약 했다.
기다림에 지쳐서 2년전에 블랙잭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했지만 그냥 보상기변으로 예약했는데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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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기다리느라고 아이팟도 흑백 스크린의 구닥다리 4세대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아이들은 다 터치 사용하고 와이프도 신형 나노 사용하면서 난 끝까지 버텨왔는데..하하하..드디어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28일부터 배송한다고 하니 다음주면 받아볼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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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일 사이에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좀 했다..하드웨어는 아니고 OS만 업그레이드 시켰다.
예전에는 컴퓨터 가지고 이것 저것 하면서 참 많이도 가지고 놀았는데 최근 2년동안 거의 손보지도 않고 있었다.
맥이라서 별로 손볼일도 없지만 업그레이드가 PC처럼 그리 호락 호락 한 것도 아니어서 별로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사용했는데 최근 윈도우 7의 출시로 여기 저기서 보이는 업그레이드 열풍에 또 잠시 빠져들고 말았다는..
일단 주 OS가 맥이어서 최근에 새로 나온 Snow Leopard 를 구입해서 업그레이드 시켰다.
레오파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솔직히 이번 업그레이드로 뭐가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다..특별한 기능이 더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모양도 똑같고..일단 뭔가 좋아지기는 했겠지만 솔직히 이번 업그레이드가 꼭 필요했는지 의문이들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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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윈도우 7 Home Premium으로 윈도우를 업그레이드 했다.
지금까지 XP를 사용하였고 비스타는 구경도 하지 못했다.
사실 내가 윈도우를 사용하는 일은 은행업무과 온라인 결제 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 업그레이드 역시 좀 불필요한 것은 아니었나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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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확실히 윈도우 7의 GUI는 참으로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다..XP와는 완전 딴판이다.
윈도우 참 싫어하는데 이번 윈도우 7 보면서 친해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역시 업데이트하고 바로 설치 한 것은 바이러스 프로그램..아직도 윈도우 사용하면서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 없다는..

마지막으로 애플의 매직 마우스를 주문했지만 아직 도착은 하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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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이티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애플에서 만든 최고의 실페작이 바로 마이티 마우스다.
역시 애플 스럽게 이번 매직 마우스는 좀 획기적인 방식으로 나왔는데 솔직히 좀 불편 할 것 같기도 하지만 익숙해지면 정말 편할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역시 디자인은 뭐 말할 필요도 없이 매우 훌륭하다.

이렇게 2년만에 새로 컴퓨터를 좀 손보기는 했지만 꼭 필요했던 업그레이드인지는 좀 의문스럽다.
이렇게 생각하는 지금의 나를 보면 정말 5년전과 비교해도 참 많이 바뀌었다.
그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컴퓨터 새로 업그레이드하고 이것 저것 테스트 하면서 시간 보냈는데 이젠 그런 일들이 귀찮기만 하고 그때는 왜 그렇게 그쪽에 매달렸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맥으로 완전히 넘어오면서 조금씩 바뀌었고 이젠 멍청이 처럼 편하게 사용하는 것만 할줄 알뿐 컴터에 뭐 어디가 이상 생기면 뭐가 문제인지 파악도 하지 못할 것 같다...이건 절대 나이 탓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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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 님 축하요 ! 저도 지금 예약 할려고 컴 들여다 보고 있는데 클래식이 있어서 16기가랑 32기가 사이에서 고민이에요..
    클래식을 팔고 32기가로 가서 all in 1 을 할까 아님 classic과 아이폰 16기가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잉여인간이라 여유롭게 지를수가 없네요 ㅠ.ㅠ
    • 네, 감사합니다^^
      전 제 아이팟이 워낙 올드해서 그런 걱정 없이 바로 32G로 질렀습니다^^
    • 엠씨엠 2011.01.10 22:04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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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엠씨엠 2011.01.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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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리고 저도 스노우레드퍼드 하고 램 그리고 하드까지 다 사서 이번기회에 업글 대기중입니다 ㅋㅋ 근데 제 손으로 업글해본적이 없어서 두렵습니다. youtube 보면서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있을까? 그러고만 있다능 ㅠ.ㅠ

    매직마우스 부럽습니다 . (근데 난 마우스 안 쓰는데 왜 부러운거지 ㅠ.ㅠ )

    아니 근데 이거 다시 보니 자랑글인데요 !!!!!!!!

    10 GB Memory ? Quad Core ??????

    이런 !!!!!!!!!! 염장글을 ! 맥프로인가봐요
  3. 아니....아니...아니....ㅠ-ㅠ
    지르신겁니까?!! 전 내한공연에 가산탕진해서 아이폰 못사요...ㅠ-ㅠ
    혹시 대리점까지 풀리고 나서 좀 더 싸게 살 수 있을까 기다려보려구요...ㅠ-ㅠ
    근데 화이트 사셨어요? 블랙 사셨어요? 대세는 화이트던데...^^
    • 아니 다들 대세가 달라요 ㅎㅎ 또 어디는 대세가 블랙이라고 ......
    • 저도 시간 지나면 좀 저렴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망설였는데 역시 오랜 기다림 끝에 눈이 획 돌아서..ㅠㅠ
      그런데 생각보다는 그래도 저렴하게 나온 것 같아요.

      전 블랙으로 했습니다.
      왠지 화이트가 전면 블랙과 매칭이 좀 생뚱맞는다는 느낌이 들어서..올 블랙으로 결정^^
  4. 흐아~ 꿈의 물건들을 왕창 지르셨군요~ 음반은 이제 사지 마셔야 겠어요! ㅎㅎ 저두 담에 피씨 교체하게 되면 iMac으로 갈아타고 싶어요. 언젠가 갈아탈 날이 온다면 조언 많이 구해야겠어요~ 흐흐
  5. 전 아이팟 5세대를 오래 쓰다가 아이폰으로 음악을 들으려니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해서 그냥 음악 감상용으로 5세대도 가지고 다닙니다. -_-;; 다만 아이폰으로는 가끔 라스트.에프엠이나 판도라 라디오를 듣는데 그건 정말 편하더군요.

    윈도우즈 7은 쿼드 코어 맥 프로에 가상 머신 설치 하신 게 아니고 윈도우즈 전용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신 건가요? 메모리가 2기가라면 64비트 버전이 특별한 메리트가 없으니까 그냥 32비트 버전 쪽이 더 나을 것로 사료됩니다. (사실은 제가 2기가 시스템에 64비트 깔았다가 호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32비트로 새로 깔았다는. ㅠ_ㅠ 나중에 메모리 2기가 추가해서 4기가가 되긴 했지만 전부 사용은 못하고 있다는 아픔이)
    • 윈도우 7은 맥에서 Parallels로 가상머신에 설치했습니다.
      순종은 아직 설치를 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속도나 안정성은 아주 흡족합니다.
      메모리는 필요하다 싶으면 설정에서 늘려주면 되는데 아직 필요성은 느끼지 않고 있어요.
      아무래도 저의 윈도우 사용이 매우 제한적이라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전 여러 기기 들고 다니기 싫어서 아이폰 하나로 다 해결하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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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월요일이었는데 방금 기쁜 소식이 날라왔다^^
이번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혼자 보낼 것 각오하고 있었는데 우리집 미녀 3총사가 겨울 방학 동안 들어온단다.
이번 여름에 헤어지면서 아마도 내년 여름 까지는 보지 못할 것 같아서 가능하면 내가 겨울에 가기로 했는데 요즘 일이 워낙 바쁘다 보니 도저히 시간을 내지 못할 것 같다고 하니 자신들이 한국 나오겠다고 연락 왔다는..ㅋㅋ
오늘 비행기표 예약 했다고 한다.
겨우 2주 나오는 거지만 기대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지금 무척 들떠있다는..
외로운 겨울이 예상되었는데 다시 가족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는 사실에 일이 피곤해도 계속 싱글 벙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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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erly Hills 1


나이가 들수록 더욱 더 가족들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것 같다.
친구들은 혼자 자유롭게 있으니 부럽다고들 하지만 솔직히 이런 기러기 생활 정말 할 짓 못된다.
밤을 새며 술 마시고 집에 들어와도 잔소리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솔직히 그렇지 않다.
아침에 해장국 만들어줄 사람도 없고 잔소리 하면서도 꿀물 타서 주는 마님이 없으니 솔직히 늦게 까지 자유롭게 술마시는 것도 별로 좋지만은 않다는..힘들게 허락 받으며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아슬 아슬하게 마시는 술이 더 맛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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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erly Hills 2


가족은 꼭 붙어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번 경험을 통해서 절실히 느꼈다는..
기러기 생활 2년째에 접어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익숙해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힘들어지는 것 같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보고 싶고 그렇다.
딸만 둘이라 더욱 보고 싶고 특히 막내가 유난히도 애교가 많아서 얼굴만 봐도 그냥 마냥 즐겁고 그렇다.
앞으로 남은 2달 편안하게 일 할수 있을 것 같다..이젠 크리마스와 새해를 가족들과 보낸다는 생각에 이렇게 행복할수가..
역시 떨어져 지내 봐야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 같다...절대 따라하지 마세요..ㅠㅠ

추가...너무나 기뻐서 지금 막 글 올렸는데 아이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딱 3일간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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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진짜 미녀삼총사!!!
    사모님도 미인이시고 따님들도 다 깜찍한 미인들이군요!!
    행복하시겠어요!!!!
  2. ㅋㅋ 따님들이 모두 미녀이시군요.

    그런데 ENTClic님 사모님 몰래 자동차 사신거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
    • 감사합니다^^

      헉..너무나도 기쁜 마음에 아직 거기까진 생각못했네요..-.-;;
      일단 공항에서 그냥 보여주려고요..다시만나는 기쁨의 틈을 타서 기습공격..설마 공항에서 화내지는 않겠지요..ㅋㅋ
  3. 좋으시겠다고 하려는 순간...
    gaintroot님 댓글 보고 섬짓 했습니다...
  4. 꺄아...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따라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저희도 크리스마스 이브때 다시 만날 각오입니다 ㅋㅋ

    다들 너무 이쁘고 귀엽고 아름답고~
    • 당근 함께 보내서야지요^^
      기종이랑 함께 외롭게 보내시는 모습 상상하니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다행히도 우리 기러기들은 이번 크리스마스가 그리 쓸쓸하지는 않을 것 같군요^^
  5. 와~ 형수님도 미인이시고 따님들도 미인이고 정말 미녀3총사군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넘치는 가족사랑이 느껴져요. 그런데 저도 giantroot님 덧글보고 순간 헉! ㅎㅎ 어떻게 하실꺼에요~~
    • 네,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가족이지요.
      오는날까지 숨기려고 합니다..전화로 잔소리 들으면 참 우울하거든요..-.-;;
  6. She Came Home for Christmas - 이거 뮤 !!!!!!!!!!!!!!!!!!!!!!!!!!!!! 노래자나요 ㅠㅠ (지금 들었음)
    제목이 완전 ㅋㅋ
    • ㅋㅋ..빙고!
      포스트쓰고 나서 갑자기 저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처음에는 Galaxie 500의 When Will You Come Home이 떠올랐는데 크리스마스에 드디어 온다라고 생각하자 뮤가 확 떠오르더라는..ㅋㅋ..음악과는 뗄수없는 처지인가 봅니다.
      뭐든지 음악과 연관을 지으니...이 것도 병이겠지요?
  7. ENTClic님 예전 차는 SUV였지요?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어떨까요? 세단이 SUV보다 안전하니까, 가족이 올때 안전한 차를 타야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래서 이번에 세단으로 바꿨다... 뭐 그런 이야기가 통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도는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 와우~정말 기억력 좋으시네요^^
      사실 SUV는 처분한지 아주 오래되었고 그동안 세단 타고 다녔는데 가족이 외국 가는 바람에 돈 아끼자며 작년에 내차 처분하고 와이프차를 몰고 다녔는데 좀 일찍 바꾼감이 있기는 하지만 혼자 있는데 차라도 좀 마음에 드는 것 몰자 하며 결정했어요.
      사실 경비 처리 문제도 있고 해서 큰 부담은 들지 않았지만 어쨌든 와이프는 별로 달갑게 생각할 것 같지는 않군요..ㅠㅠ
  8. 오옷!!! 축하드려요!.

    그리고 새로 구입하셨다는 차는...
    뭐 알아서 되겠죠(현실외면!!)

    갑자기 궁금한건데
    가족들과 함께 음악을 들으시나요?
    가족끼리 훈훈하게 슈게이징? 설마 이런일이 일어나는건가..
    (정말이라면 꿈의 가족이군요!)
    • ㅎㅎ..우리 가족 모두가 취향이 다 다릅니다.
      와이프는 Travis나 Oasis같은 브릿팝을 좋아하고, 큰애는 빌보드음악 좋아하고 그나마 막내가 저와 비슷합니다.
      막내는 락을 즐긴답니다..비틀즈, 뮤즈, 퀸 같은 음악도 좋아하지만 MGMT나 JAMC도 무척 좋아한다는..
  9. 기러기 아빠셨군요.....주변에 기러기들이 수십마리 있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전 기러기 아빠들은 무조건 존경하고 들어갑니다. 한국에 들어올 때 사오라고 할 음반 List도 작성하셔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 저도 요즘은 제 자신을 존경하고 있습니다..ㅠㅠ
      항상 들어올때 음반을 좀 구입해오고 있는데 특별히 제가 부탁한 것들은 아니고 그쪽에서 좋게 들었던 음반들을 집어오는 것 같아요..대부분 캐나다쪽 인디 음악들입니다^^
  10. 우와~미녀 군단이네요~^^
    완젼 행복하실듯~ㅎㅎ
    행복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기러기 아버님 고생많으세요 ㅠ
    • ㅎㅎ..감사합니다^^
      계속 옆에 있으면 더 행복할텐데 어쩔수 없나 봅니다.
      고생 보다는 외로움이 힘들때가 많은 것 같아요..ㅠㅠ
  11. 비밀댓글입니다
  12. 허억.......
  13. 감사합니다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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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떨어진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나서 그동안 견디기 참 힘들었는데 오늘에서야 마님이 보내준 커피가 도착했다.
주로 4-5일이면 도착하는데 이번에는 한 10일 정도 걸린 것 같다.
워낙 커피를 좋아해서 많이도 마시지만 커피만큼은 은근히 까다로운 편이다.
수십가지의 빈을 사서 마셔봤지만 스타벅스의 Pike Place Roast만한 것이 없다..맛이나 가격적인 면 모두에서.
문제는 최근까지 이 커피를 구입할수 있던 곳은 유일하게 미국 시애틀 Public Market내의 Pike Place 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 이었는데  작년부터 이 커피를 북미 전 스타벅스에서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아쉽게도 국내나 다른 나라에서는 아직은 구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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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 까지만 해도 가끔 시애틀에 들리면 꼭 1호점을 방문해서 왕창 사오고는 했는데 작년부터는 마님이 있는 밴쿠버의 스타벅스에서도 쉽게 구할수가 있어서 이렇게 택배로 보내준다^^
분명 1호점 사진을 찍었는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서 일단 시애틀 Public Market과 Pike Place표지판이 있는 사진을 대신 올린다...가운데 우리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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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에 에스프레소 내려서 마시면서 Diane Birch의 CD를 오랫만에 틀었다.
커피와 참 잘 어울리는 싱어 송라이터다.
Diane Birch의 노래를 들으면 항상 Fleetwood Mac의 Stevie Nicks 또는 Carly Simon이 떠오르는데 나만 그런지 모르겠다..내 귀에는 너무나 비슷하다는..
특히 Fools곡은 완전 Stevie Nicks라는 착각을 할 정도다.
예전에도 가끔씩 올리지만 요즘 여성 싱어 송라이터에 많이 빠져있다..나이가 들면서 이런 음악이 참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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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이~이정도 품격으로 어찌 스티비 누님의 아성에 도전을 하겠나이까?(참고로 플릿우드 맥 완전 빠돌이입니다. ㅎㅎ)
    • 이런, 제가 좀 심했나요?..ㅎㅎ
      지금 내친김에 플릿우드 맥 루머스 음반도 다시 듣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이런 명반은 또 나오지 않나 싶어요.
    • 루머스는 천년에 한장 나올까말까한 앨범이고요. 개인적으로 스티비 닉스 누님도 좋지만 크리스티나 퍼펙트(크리스틴 맥비) 누님의 솔로앨범을 평생 지고가야할 SSW명반이라고 생각하지요. 뿐만 아니라 여기 관계된 그룹들인 치킨 쉑, 제레미 스펜서 그룹, 린지 버킹검 솔로, 피터 그린 솔로, 존 메이올 블루스 브레이커스등등 하나같이 이쪽 멤버들만 참여하면 명반이 터져나오더라고요.
    • 와..잊고 지내던 이름들이 막 나오는 군요^^
      제레미 스팬서 그룹도 다시 듣고 싶고 린지 버킹검도 듣고 싶고..이번 주말 70년대 명반들 한번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플릿우드 맥 하니까 왜 또 난 Tom Petty나 Doobie Brothers가 떠오르는지?..Boston도 떠오르네..ㅠㅠ
  2. 오 가족분들이 뱅쿠버에 계시는군요. 자연환경은 천국같은 곳인데 이번 방문에서는 그리 인상이 좋지 않았어요. 지저분한 거리와 해변가의 담배꽁초와 높은 물가 때문에. 저도 에스프레소 기계를 가지고 있는데 국내 매장에서 판매하는 스타벅스 빈은 썩 질이 좋은 원두가 아니더군요. 저런 빈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 한번 마셔보고 싶은데요. 전 유럽쪽 특히 독일 원두가 맘에 들더라고요^^
    • ㅎㅎ..좀 지저분한데로 돌아다니셨나 봐요.
      비교적 상당히 깨끗한 편인데..그런데 다운타운쪽에 가면 마약 중독자들이 거리에 널려있는 모습도 보이긴 하고 두 얼굴의 도시인 것 같아요.
      다행이 아이들은 UBC쪽에 있어서 그런 모습 볼일이 없지만 역시 한국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국내에 들어오는 스타벅스 빈들은 정말 안습입니다..저거 마시고 나면 다른 빈 절대 못먹어요.
      독일 제품중에 추천 할만한 것 있으면 해주세요..제가 커피 빠돌이라서..ㅋㅋ

      그나저나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조만간 정종 한번 같이 하시지요. 왠지 만나면 재미있으실 것 같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3. 에스프레소와 다이앤 버치 좋은 궁합입니다

    저도 여자 싱어/송라이터 좋아하는데 이 친구는 처음에 딱 봤을 때 전 캐롤킹 생각이 좀 나더군요
    스티브 닉스는 좀 보류하고 싶네요~
    • 많은 분들이 케롤킹과 비교하시는 것 같습니다^^
      올해 정말 열심히 듣던 여성 싱어 송라이터 중 한명입니다.
      신인 치고는 대박인 것 같아요.
  4. 아닌게 아니라 캐롤 킹이나 칼리 사이몬 같은 70년대 여자 싱어송라이터 분위기를 잘 살려내고 있네요. 필구매! ^^
  5. 목욕하고 에스프레소 마시면서 이글을 봅니다 ㅋ
    • ㅎㅎ..맛나겠군요^^
      오늘도 에스프레소 한 4잔은 마신 것 같습니다..속이 좀 쓰려요..4잔 모두 외부에서 마신결과 섞어마셔서 그런지 속이 별로 좋지 않음..ㅠㅠ
  6. 오 ;ㅁ; 노래 좋아요...
    pike place roast로 들어왔어용 - ㅎㅎㅎ
secret
오랫만에 Kevin님의 댓글 보고 그동안 가입만 하고 잊고 지내던 Facebook에 들어가 봤다.
주로 음악 피드만 받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사용해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잘잘한 이야기들은 이런 방식이 더 좋을 것도 같고..ㅎㅎ
예전에도 마페나 트위터 미투데이 사용하다가 금반 실증 냈던 적이 있던데 이번에는 어떨지...
제 이메일은 hanent@gmail.com...facebook
그런데 확실히 뭔가 낮설기는 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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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cebook이 제게는 예전 고등학교와 대학교 친구들과 서로 소식 나누는데 편리합니다. 아무래도 싸이월드와 아이러브스쿨이 병합된 모양새라서요.
    • 저도 왜 미리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 들어가서 찾아보니 몇명 보이기도 하고 그런데 나 처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요..ㅠㅠ
      옛 친구들 이름도 아주 가물 가물 하네요..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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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의 여파로 다른 곳으로 세지 않고 곧바로 집에 들어왔다.
주말에 장을 보지 못한 관계로 집에 있는 것들로 대충 샌드위치와 살라드를 만들었는데 맛있네^^
그래도 반주는 한잔 해야지 하면서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베일리스가 마시고 싶었다.
달짝찌근한 것이 역시 부담없이 마시기 좋다..그러면서 벌써 3잔째..ㅠㅠ
아..이러다 몸 다 망가지는 것은 아닌지..
자기 전에 운동 한 30분은 해야겠다..

갑자기 아이리시 크림 마시니까 이 노래가 생각나네..학생때 취했을때 친구들과 항상 이 노래를 불렸는데 지금은 가사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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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에서 저렇게 만들어 드시다니~ 간지남이셔요. 저도 베일리스 마시고 싶어지네요~!
  2. 와우~ 맛있게 보입니다. 하필이면 이 시간에 저걸 보다뇨.. 흐흑!
  3. 오오 요리도 잘하신다.. 식단이 다 맘에 드는데 다만 빵이 홀그래인빵이고 베일리스 대신에 생수면 더 좋을듯 ;D
    • ㅋ..요리는 전혀 아니구요..솔직히 요리 잘 못합니다.
      저런 간단한거나 만들줄 알아요.
      빵은 사진이 저래서 그렇지 홀그레인 맞습니다..정말 뻑뻑해요..그래서 술과 먹어야 좀 목이 시원하다는..ㅠㅠ
  4. 아니..이건 뭐 거의 파는 샌드위치수준....!! +_+)b
  5. 오우, 이거 얼마에요?
    배달되요? ㅠㅠ
    • ㅋ..배달은 힘들겠지만 new**님 에게는 무료입니다^^
      그래서 먹으려면 이쪽으로 오셔야 한다는..맥주는 꼭 가지고 오세요..뻑뻑해요..ㅋㅋ
secret
모두 떠나고 첫 저녁을 혼자 먹었다.
항상 그렇지만 첫 몇 주는 이렇게 혼자 집에서 음식 만들어서 먹지만 결국은 귀찮이즘이 작동하여 외식으로 주로 때우게 된다.
그렇다 보니 건강도 별로 좋아지지 않고 원하지 않은 곳에 살만 찐다는..
사실 지난 겨울에 무려 5kg이상의 살이 쪄서 이번 여름 운동과 식단 조절로 좀 힘들었다는..
68~70Kg을 항상 유지 하는 편인데 지난 겨울 지나고 처음으로 75kg까지 무게가 늘어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옆에서 닥달하는 사람도 없고 내 몸 보여줄 사람도 없어(?)서 신경쓰지도 않았다.
결국은 여름에 마님에게 엄청 구박 받았다는..ㅠㅠ
무서운 마님의 지시하에 빡세게 운동하고 집에서는 엄격한 식단으로 한 2달 생활하니 지금 다시 5kg빼서 70까지 왔지만 마님이 내년에 봤을때 조금이라도 뱃살 남아있으면 각오하라고 한다..무서워..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닭 가슴살이 너무 지겨워서 안심스테이크 사와서 구웠다..ㅋㅋ.
운동하면 된다고 혼자 설득했지만 지금 배가 너무 부른 관계로 꼼짝도 하기 싫다는..다시 1Kg는 하루사이에 늘어난 것 같다.
내일 부터 다시 열심히 하면 되겠지??..이러다가 다시 체중 늘고 내년에 집에서 쫗겨나지나 않나 모르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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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대신 내일부터 진짜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ㅋㅋㅋ.
  2. 저도 이번 10월부터 살을 빼야 될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 열심히 하세요.
      운동하고 식사 조절하면 쉽게 빠집니다.
      아무리 다이어트해도 안빠진다는 분들 전 잘 이해못함..
  3. 저는 올해 운동과 음식 조절로 12kg를 빼서 60대에 안착했습니다... 운동을 자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가장 큰 효과를 본 것은 술마실때 안주 안먹기였습니다.
    • 호..많이도 빼셨군요..기억에는 별로 살찐 것 같지는 않았는데 그세 많이 늘었었나 봅니다.
      전 원래 안주는 평소에도 잘 먹는 스타일이 아니고 술만 열심히 마시는 편이라..ㅋㅋ
      전 과자나 소다를 좋아해서 이거만 먹지 않아도 알아서 빠지더군요^^
  4. 나도 페리에 마시고 싶돠~
    (뮤직비디오는 참 광센스 ㅋㅋ)
secret
2달간의 달콤한 재회가 끝나고 오늘 다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다시 가족을 떠나 보내고 공항에서 혼자 돌아오는 길이 왜 이리도 길고 힘든지..
텅빈 썰렁한 집에 혼자 들어 서는 순간 마음 깊숙한 곳까지 아픔과 외로움이 밀려온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소리와 따스한 온기가 벌써 그리워진다..꼭 이렇게만 살아야 하는지 후회도 막심하지만 내 욕심만 부릴수도 없고 좀 혼란스럽기도 하다.
이번에는 10개월 동안의 이별로 너무나도 보고 싶을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 잠깐 나가보는 것도 생각중이지만 계속 일터를 비우는 것도 불안하고..
시간이 흘러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은 가족들과의 이런 이별일 것이다...몇일 지나면 견딜만 하겠지만 지금은 정말 무척 외롭고 춥다..
음악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TV도 보는 둥 마는 둥..무기력하다..머리에서는 지난 2달간의 추억들이 계속 메아리만 치는 구나..

무척 쓸쓸한 가을이 될 것 같아서 두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만 믿고 떠난 가족들을 위해서 다시 힘내서 열심히 일해야겠지..
당분간은 우울모드로 이어질 것 같은데..또 다시 방탕한 생활을 좀 할지도 모르겠다...오늘은 술 없이는 잠들기 힘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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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 시간나면 청요리에 빼갈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2. 늦은 밤에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올 때마다 삶을 살찌우는 느낌을 받아서 늘 고맙습니다.
  3. 멀리 계신 가족분들 생각 하시면서 술은 적당히...
    힘내세요!
  4. 같이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TAG 보고 급방긋. 푸하하핫)
    • ㅋㅋ..울기까지야..ㅎㅎ

      하루 지나니 거의 예전 상태로 복귀했음..그래도 추운 겨울을 위해서 심히 고려중임..ㅋㅋ
  5. 힘내세요~ 요즘 밤바람도 쓸쓸한데 더 외로우실 것 같아요ㅠㅠ 외로우실 때 술이나 한 잔 해요^^
secre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데로 가셨나요?
당신의 꿈을 이루기에는 이 세상은 아직 준비가 안되었나 봅니다.
언젠가는 당신의 꿈이 이 세상에서도 이루어지길 바랄뿐입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편히 쉬세요..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You may say that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be as one

Imagine no possessions
I wonder if you can
No need for greed or hunger
A brotherhood of man
Imagine all the people
Sharing all the world

You may say that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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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3. 오랜만에 듣는 곡이네요. 노 전대통령님 좋은 곳 가시길.
  4.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진 이미지는 대부분 이랬나봅니다.

    다른분들도 Imagine과 노 대통령이 원하던 세상을 매치시킨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29일까지는 침울하게 하루하루를 보낼거같아요.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