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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이면 올리는 포스트인데 솔직히 올해는 별로 찾아보지 않있다. 작년에 인상적인 싱글들을 기반으로 올리는 포스트라서 솔직히 별로 건질것은 없을 것이다. 그래도 1월이니 나름 정리해서 10개 정도 소개하려고 한다. 그래도 매년 예상했던 밴드들이 나름 선전하는 모습을 봐서 이번에도 그런 밴드 하나 나와 주었으면 하는 기대는 있다. 여기 리스트에서 벌써 두말 할 것도 없이 엄청난 하이프와 인기는 역시 James Blake..워낙 독보적이라 다른 아티스트들은 별로 존재감이 없어 보임. 그래도 난 슈게이징과 포스트펑크 왕팬임으로 Ringo Deathstar와 Factory Floor에 몰표 던진다. 인디팝 쪽은 아무래도 Wild Nothing과 비슷한 Craft Spells에게..

1. James Blake


2. Yuck



3. Factory Floor



4. Ringo Deathstarr



5. Suuns



6. Craft Spells



7. Vaccines



8. Mona



9. Dirty Beaches



10. Cults


추가..
Nicolas Jarr라는 아이비리그 브라운대에 다니는 범상치 않은 대학생의 음반이 2월에 출시된다. 오늘 급발견하고 추가로 올린다. 사실 이런 일렉이나 하우스 음악쪽은 잘은 모르지만 유츌된 음반을 들어보니 상당한 분위기 메이커다. 뭔가 이쪽에서는 일을 터트릴 것 같은 포스가 느껴지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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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뇽달문? 2011.01.13 12:14
    Mona , Craft Spells ,Dirty Beaches 좋군요...
    Mona는 거의 Kings Of Leon 의 Lo-fi 느낌이 전개가 전형적인 스탈이라 더맘에 드네요 ㅎㅎㅎ
    여기나온애들 체킹했다 발표하면 들어봐야겠네요
    • 미국에서도 Mona를 넥스트 KOL정도로 다루는 것 같더군요. 비슷한 느낌은 있는데 전 왠지 Mona의 사운드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어떻게 발전할지는 좀 두고 봐야겠지요^^
  2. 제임스 블레이크는 기대치에 살짝 못 미치긴 하지만 그래도 흡족한 앨범이었어요.
    니콜라스 자는 진짜 듣고 한번에 뻑갔음ㅋㅋㅋ개인적으론 7번 트랙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3. JunYorke 2011.01.17 14:09
    우와.. 저 같은 경우에는 Dirty Beaches에게 완전 꼳혔습니다.
    듣는 순간 입벌린 채로 음악에 집중해버렸네요..;;ㅋㅋ
    덕분에 또 좋은 노래 하나 알아갑니다!!ㅎㅎ

    아 그런데 계속 듣다보니까, 예전에 님이 소개해준 밴드 중에 Porcelain Raft와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그때는 Dragonfly 이 곡에 완전 빠졌었는데요..ㅎㅎ Porcelain Raft 요 밴드는 새로운 소식 없나요??ㅎㅎ
    • Dirty Beaches 참 좋지요^^ 동양인이라 그런지 더 관심도 가고 그러네요. 올해 음반이 나올 예정이니 일단 기대를 걸어봅니다.
      Porcelain Raft는 아직 음반 소식이 없네요..이제 막 알려졌으니 곧 레이블과 계약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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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연말 결산 들어간다. 작년에 너무 성의 없는 포스트를 작성해서 올해는 좀 제대로 할려고 하는데 이것도 좀 귀찮네..ㅠㅠ 나중에 보면 좋은 기록이 될 것 같고 교실 망년회도 거짓말하고 빠지는데 시간도 좀 벌었으니 성의 있게 한번 작성해 보자. 일단 4-5 파트로 나누어서 크리스마스전까지 완성하는 것이 목표..그때는 가족과 함께 스케줄이 줄줄이 있어서 블로그하기도 힘들 것 같고..
첫 파트는 처음으로 통계 한번 내 보려고 한다.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1년동안 내가 얼마 만큼의 음반을 구입하는지 전혀 모른다. 사실 올해는 좀 많이 자제하려고 노력했던 해다. 그래도 막상 통계를 내보니 그리 적은 수는 아닌것 같은 느낌이다. 일단 2010년에 출시한 음반들만 통계를 냈다. 물론 올해 2010년에 출시한 음반들만 구입한 것은 아니다..내 수준에 없는 과거 음반들도 좀 구입했으니 아마 그 수 까지 합하면 거의 200장 정도 구입했을 것 같다. 많으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수인데 실제로 1년동안 리스닝한 음반들은 거의 2배는 될 것이다. 결론은 아래 리스트처럼 돈 주고 구입한 LP나 CD보다는 어둠의 경로로 얻은 음반들이 실제 구입한 음반들 보다 더 많다는 사실..이런 습관은 어쩔수가 없다. 나쁜 놈이라고 욕한다 해도 어쩔수 없다는..그 음반들을 다 구입할수는 없는 노릇..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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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내보니 2010년에 나온 신보, 리이슈, 싱글들 만의 구입이 대략 150장 정도 되는 것 같다. 참고로 위쪽 표에 (bonus)로 표시된 것들은 LP안에 함께 들어있던 CD들이라 따로 구입한 것들은 아니다. 0 표시가 안된 것들은 프리오더 상태이거나 지금 비행기로 날라오고 있거나 캐나다에 있는 것들이다. 주로 LP로 구입하였고 LP로 나오지 않은 것들은 CD로 구입하였지만 나중에  LP로 나왔어도 음반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재구입은 하지 않았다..예로 Gorillaz 음반은 국내 CD로도 충분. Radio Dept. 같은 음반은 나중에 LP로 나온다면 꼭 구입해야할 아이템 중 하나다. 올해 힙합음반은 단 1장도 구입하지 않았다. 작년에 Jay Z와 Mos Def을 구입한 것 과는 다르다. 올해는 철저히 내 취향대로 구입하였지만 그래도 실망스러운 음반들이 꽤 있다. 일렉 음반도 올해는 별로 구입하지 않았다..역시 내 취향은 아님.  국내 음반은 유일하게 비둘기우유의 스플릿 음반이 전부다..이 부분은 솔직히 아는것이 별로 없어서, 일본 음반도 딱 1장 구입했다, 역시 아는 것이 없어서..ㅠㅠ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음반들 중에서는 특히 Joy Division의 plus minus box set은 완전 기대하고 있는 올해 최고의 아이템이다. 국내에서 몇명이나 구입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Matador 21 box set은 캐나다로 배송되어서 와이프가 가지고 나온다..이건 욕 좀 얻어먹을 것 같다는..ㅠㅠ
이중 가장 비싼 아이템은  David Bowie의 Station To Station box set이다. 막상 결제 할때는 많이 망설였지만 받고 보니 돈 값 충분히 한다는 느낌이다. 보스의 Darkness on the Edge of Town box set도 구입해야 하는데 CD가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아직은 보류 중이다. 지기님이 구입했다는데 나중에 구경하고 그때 결정해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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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도 정리 해봤다. 내가 좋아하는 레이블이 뭔가 궁금했는데 각 레이블마다 나름의 특징이 있었고 예전과는 달리 비슷한 사운드를 가진 밴드들이 이젠 레이블별로 소속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예로 Slumberland는 주로 드림팝이나 인디팝, Captured Tracks는 슈게이징 또는 노이즈팝, 뭐 이런식이다. 이중 4AD는 인디 레이블이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상당히 실력있는 밴드들이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이다..오래된 명성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 같아서 나름 기쁘다.
 
1. 4AD - The National, Deerhunter, Ariel Pink, Serena Maneesh, Twin Shadow, Big Pink...
2. Slumberland - TPOBPAT, Black Tambourine, Weekend, Chin Chin, Procedure Club..
3. Captured Tracks - Wild Nothing, Minks, Beach Fossils, Blank Dogs, Soft Moon..
4. Fat Possum - The Walkmen, Crocodiles, Wavves, Yuck, Black Keys, Tennis..
5. Mexican Summer - Tamaryn, Dunes,  Best Coast, Marrissa Nadler, Wooden Shjips..

디지털 음원은 원칙적으로 구입하지 않는다..왠지 돈 낭비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데 Broken Little Sister의 음원은 올해 4월에 구입하였다. 유일한 음원 구입이었다. 일단 물리적 매체로 그 당시 출시가 되지 않았고 CD나 LP출시에 대한 언급도 없었으며 일본 애들이라 그런지 웹에서 음원을 찾을수도 없었던 이유다. 그런데 불과 2주전에 이 음반이 CD로 출시되었다..결국 CD도 구입하였음. 나의 올해 유일한 디지털 음원 구입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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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올해 나의 통계는 이렇고 다음 파트는 베스트 뮤직 비디오를 한번 추려보려고 한다. 워낙 유투브를 끼고 사는 편이라 참 많이도 봤는데 결국은 좋아하는 트랙과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지만 최대한 다양하게 고르도록 노력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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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역시 직장이 있으신 분은 다르시군요 ㅠㅠ

    전 야 작년보다 3장 더 샀어! 라고 행복해 하는 중인데 리스트 보고 급좌절 ORZ 물론 여기서 추가 되는 것도 있겠지만...
    • ㅎㅎ..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한장을 구입하더라도 정말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듣는다면 음반 100장보다도 더 소중하니까요.
      전 그래서 요즘 학생때 한달 1장씩 구입하면서 곡을 다 외울 정도로 듣던 때가 가장 즐거웠던 음악 생활이었던 것 같아요. 구입하지 못한 음반들은 언제나 아쉬움을 간직하면서 구입하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때가 참 좋았습니다.
  2. 연말 전초전!!! 이양~
  3. 어 Summer Camp 구입 안하셨네요??

    전 Entclic님 소개로 구매해서 엄청 많이 들었는데ㅋㅋ
    • ㅎㅎ 제가 막상 소개는 하고 구입하지 않은 것들이 좀 있습니다. 일단 EP로 발매가 되었고 거기다 CD라서 일단 정규 음반 나오면 구입하려구요. 음반 좋지요?
    • 네 한 50번 가까이 돌린듯ㅋㅋ

      유치해질수도 있는걸 정말 잘 살린것 같아요ㅋㅋ 여자보컬도 음색이 ㄷㄷ
  4. 하뇽달문? 2010.12.03 00:10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목록보다 첫줄에 A Sunny Day in Glasgow 이거보고 놀랬습니다..
    나온줄도 몰랐네요. 이거보고 들으려고 찾아보는중입니다.
    2009년도 앨범을 너무 좋게 들어서
    •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리스트야 뭐 저 안에서 뽑은 것들이니 별로 놀라울 것도 없을 겁니다.
      Sunny Day in Glasgow의 최근 정규 음반 Pop Songs는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니 부담없이 다운 받아서 즐기세요^^
  5. 이승민 2010.12.03 19:22
    broken little sister 곡 정말 좋군요. 덕분에 또 좋은 밴드 하나 알아갑니다. ㅋ
  6. 땅콩샌드 2011.01.10 17:40
    저....링크 걸어놓으신 음악 가수가 누구인가여?^^;;;
    • 아래 사진에 있는 Broken Little Sister입니다.
      이런 필의 음악 좋아하신다면 실망하진 않으실 거에요..그런데 구하기가 참 그렇습니다..ㅠㅠ
  7. 땅콩샌드 2011.01.11 13:05
    아..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존에서도 파는거 보니 구하는건 안어려울거 같은데...가격이 좀 부담스러울듯하네여...;;;

    근데...음악이 참 맘에드네여...mazzy star 들었을때 느낌이라는...호프산도발이랑 목소리도 비슷한듯 하고...

    암튼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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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에 The Charlatans의 11번재 정규 음반이 나온다. 1990년에 데뷔 음반 후 꾸준히 20년 동안 활동을 하는 유일한 매드체스터 출신들이기도 하고 브릿팝의 선두 주자이기도 한 이들의 이번 음반은 어떨지 궁금하다.
샘플러를 통해서 맛보기 음원들은 솔직히 뭐 특별한 것도 없고 창의적이지도 않지만 개인적으로 브릿팝 밴드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애정을 가지는 밴드라 아마도 나오면 구입할 것 같다.
차트 성공도 많이 했고 음반도 많이 팔렸고 또 참 오랜세월 장수 하는 밴드인데도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 좀 안타깝기도 하다..그렇다고 북미에서도 열광하는 밴드가 아니니 과연 성공의 비결은 무엇인지 참 아리송하다는..
더군다나 이번 음반은 10년만에 처음으로 북미 정시 출시를 한다는 점에서 영국외에는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과 인기는 별로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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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마다 오프인데 올해 들어와서 목요일은 거의 집에서 보냈다.
작년 같으면 수요일 저녁 술 마시고 목요일에 나가서 해장후 볼일 보면서 시내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거의 집에 붙어 있는 것 같다.
오늘도 거의 컴퓨터 앞에서 웹 서핑이나 하고 신보 음악 스트림이나 즐기면서 보냈는데 NME사이트에서 최근에 있었던 NME Awards 2010 시상식을 봤다.
솔직히 시상식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 중에서 Best Track을 수상한 Big Pink의 Dominoes, Outstanding Contribution To Music (공로상)을 수상한 The Specials 와 Godlike Genius Award를 수상한 Paul Weller의 공연은 정말 볼만 했다는..
셋다 엄청 좋아하니 수상도 기쁘고 공연도 좋을수 밖에는 없었다.
특히 Paul Weller는 30년 이상 음악 활동을 한 노장임에도 간지가 좔좔 흐른다..보위 형님과 막상 막하..
Paul Weller는 The Jam 시절때 The Kinks의 오프닝 밴드로 저 곡 Start!를 부르는 공연을 직접 본 나로서는 참 감동적이다.
Godlike는 정말 맞는 말이고 Modlike로 해도 틀린 말이 아닌 정말 천제적인 Paul Weller에게 큰 축하를 보낸다.

ps..아직 라이브 영상만 따로 유투브에 올라오지 않은 관계로 The Specials의 공연은 올리지 못했다 전체 시상식을 보고 싶은 분들은 여기로...http://www.nme.com/video/bcid/69203671001/search/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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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 앨런이 제법인걸요. 폴슨샘이야 나면서 신격을 획득하신 분이니 당연한 거지만.
    • 처음에는 저 칼리사이먼 노래가 어떻게 저 곡에 십입되는가 참 궁금했는데 약간 어거지는 있지만 릴리가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웰러는 뭘 해도 참 멋진 것 같아요..나이들면서 더 간지가..
  2. 우와 빅핑크 상 받았구나~~~~~~~~~ 축하해~
  3. 빅핑크 앨범은 정말 나이스했죠. 라이브도 곧잘 하네요.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똘끼가 조금 더 있는 듯 ㅎ 릴리 알랜도 왠지 묘하게 엮이는 듯한 느낌이 :)
    • 저들 정말 똘기 확실합니다.
      젝 페이스북으로 폴로잉하는데 언제 음악 하는지 모르겠어요..항상 취해 있는 것 같다는..
  4. 저도 저렇게 간지나게 늙고 싶어요~
    • ㅎㅎ..욕심도 많으셔라..ㅋ
      저도 젊었을때는 나도 나이들면 멋지게 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현실은 참 냉정하더군요..ㅠㅠ
      전 포기한지 오래되었었습니다..젊을대 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듯..
      지기님은 지금 부터 관리 잘 하시면 아마 보위까지는 아니라도 나름 간지남으로 남으실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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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떤 신인들이 돌풍을 일으킬지 전혀 예측할수 없을 만큼 많은 정보가 없다.
그나마 과거에 출시한 싱글이나 EP로 약간이라도 예상을 해보지만 역시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것..
누가 2009년에 The XX같은 밴드가 이런 커다란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상했겠는가?
작년 이맘때에 내가 주목한 밴드중에 그나마 내 마음에 든 음반은 The Big Pink와 White Lies뿐이었다.
그당시만해도 The XX나 Cold Cave 또는 Girls같은 밴드가 존재하는지도 몰랐다.
그래서 이번에도 주목할만한 신인 밴드 몇을 추려보기는 하지만 역시 올해 말쯤되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아티스트가 스폿라잇를 받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
그래도 그냥 재미로 기대를 은근 가지게 만드는 몇몇 신인 아티스트들의 신보를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한다.
물론 예상하고 있는 다른 신인 밴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면 좋겠다..내가 요즘 통 음악 뉴스에 게을리 하고 있어서..

1. Delphic
아마도 내가 Soft Pack다음으로 가장 기대를 거는 음반일 것이다.
일단 출시된 싱글들을 들어보면 Counterpoint같은 정말 내 마음을 확 사로잡는 곡도 있지만 살짝 머리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싱글도 있어서 음반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하다.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밴드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 이상하게도 New Order를 연상케하는 이들의 음악에서 더 정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2. Soft Pack

올해 가장 기대하는 신보 중 하나다.
사실 신인들은 아니고 Muslims라는 이름으로 벌써 활동을 한 밴드이지만 밴드명을 바꾸고 올해 데뷔음반을 출시한다.
오랫만에 정통 미국식의 인디 락음악을 접할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다.
싱글은 마음에 들지만 과연 음반은 전체적으로 어떨지 궁금하다.
미국에서는 벌써부터 워낙 하이프가 장난이 아니어서 은근 기대는 하고 있지만 사실 하이프 많은 밴드치고 결과물이 좋은 음반 별로 접하지 못해서 살짝 걱정되기도 한다.


3. Hurts

역시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신스팝 듀오다.
첫 싱글은 아주 훌륭하다..내 마음에 쏙 든다는..
보여주는 이미지도 은근 80년대 모노크롬의 Ultravox스타일이라서 마음에 쏙 드는데 과연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하다는..


4. Two Door Cinema Club

아일랜드 출신의 일렉트로인디팝 밴드다.
사실 이런 사운드는 너무도 흔해서 좀 식상하긴 하지만 은근 Bloc Party의 필도 나고 괜찮은 것 같다.
역시 곧 출시 예정인 이들의 데뷔 음반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5. Local Natives

미국 LA출신의 인디 밴드다.
Frenchkiss 레이블(The Antlers, Passion Pit, The Dodos)에서 밀어주고 있어서 은근 기대가 된다.
크게 뜰 것 같은데 과연...


6. Surfer Blood

미국 출신의 인디 밴드인데 올초에 데뷔 음반을 출시한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 파워가 넘치는 음악으로 90년대 팝/락 음악을 연상케 하는데 이들도 은근 기대 하는 중.


7. Phantogram

뉴욕 출신의 electronc락 듀오다.
최근 유행 처럼 혼성듀오로 구성되었고 어찌보면 다들 비슷해서 식상할수도 있지만 음악이 은근 중독성이 있는 것이 기대를 가져볼만 하다.


8. Exit Calm
영국 출신의 4인조 락밴드로 The Verve의 영향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싱글은 역시 마음에 들지만 올해 출시되는 데뷔음반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다.
벌써 라이브쇼가 훌륭하다는 소문이 영국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는데 과연 올해 새로운 아레나 밴드의 출현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9. Joy Orbison

벌써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다.
젊은 나이에도 워낙 음악 프로듀싱과 DJ 로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데 최근 영국에서 불고 있는 Dubstep의 인기를 한차원 더 끌어올린 음악으로 역시 결과물이 기대된다.


10. Marina and the Diamonds
영국 출신의 새로운 여성 싱어다.
작년에 Florence 에게 푹 빠져 지냈다면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 여성 아티스트다.
Florence만큼의 카리스마가 있는지는 좀 지켜봐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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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짱구엄마 2010.01.08 10:16
    프랑스 일렉트로닉 신스 계열 신에인 housse de racket도 주목해주세요.
    작년에 데뷔했지만 국내 정규앨범 발매는 며칠전에 했답니다.
  2. 마지막 마리나와 다이아몬드들 하나 알겠군요. ^^ Mowgli's Road라는 곡의 뮤비가 상당히 임프레시브 했는데 말씀하신대로 플로렌스 앤 더 머쉰 같은 대형 신인이 될런지 기대가 큽니다.
    • 많이들 기대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고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Florence와 컨셉이 워낙 비슷해서 신선한 맛은 없는 것 같아요.
  3. Soft Pack 이번 앨범중에 Mexico 에서 Parasites 까지 이 두곡이 좋던데요 :-)
  4. 오 Soft Pack 좋은데요 ㅋㅋ 한번 기대해봐야 되겠습니다.
    • 하이프가 좀 큰 편이라 솔직히 실망할 가능성이 높아요.
      오히려 Surfer Blood 음반이 대박 터틀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5. 와... 다 좋네요....ㅎㅎ
    몇 개 건지려나..하는 마음으로 들었는데, 다 괜찮을 줄이야....^^;
    다 처음 보는 밴드고, 다른 신인 밴드도 몰라서 좋은 정보는 못 드리고 갑니다...ㅎㅎㅎ;
    • 마우래도 싱글로 출시한 것들이라 모두 좋은 곡들이지만 역시 음반 전체가 어떤지는 좀 두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모두 마음에 들어서 소개하는데 나중에 뚜껑 열어보면 별로인 것들도 괘 되더군요^^
  6. 오 soft pack 좋은데요? 오히려 저한테는 올드스쿨 펑크의 느낌이 나는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음원이 풀렸다고 하시던데 저도 한번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 전 아직 움원을 찾지는 못했는데 그냥 음반 받을때까지 기다리려고 합니다.
      미리 들으면 왠지 필이 잘 오지 않을 것 같아서..
  7. 저는 Local Natives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
    고로 요밴드는 따로 체크해봐야겠네요 ㅎㅎ 이런 포스트 좋아요 나머지 곡들도 잘 듣고 갑니다
    • 잘 알려지지는 않았는데 Local Natives의 저 곡이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그런데 제 예상으로는 저 중에서 Surfer Blood가 가장 성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들 음악이 은근 땡기는 맛이 있어요^^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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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도 오고 금요일 또 심하게 달린 여파가 아직도 남아서 집에서 푹 쉬었다.
오랫만에 영화 몇편을 봤는데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이 영화 'The Boat That Rocked' 보고 완전 뿅갔다.
영국 60년대에 rock n roll 음악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생겨난 해적라디오들에 대한 스토리다.
사실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엄청난 수의 라디오가 존재하지만 저때만해도 24시간 음악 그것도 락 음악만 틀어주는 라디오는 없었고 결국은 불법으로 해적 라디오들이 탄생했고 젊은층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분위기와 기성세대들과 정치인들의 억압으로 이런 해적 라디오는 법계정을 통해 60년대 말에 모습을 감추게되는데 그 당시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영화다.
바다위에서 8명의 DJ들이 만들어가는 24시간 락음악의 해적 라디오에 대한 웃기고 슬프고 감동적긴 스토리다.
최근에 본 이런류의 영화중에서도 정말 최고인 것 같다.
영화에 흘러나오는 음악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다.
60년대의 음악들이 모조리 흘러나오면서 영화를 보면서 계속 몸을 흔들수 밖에 없다.
왜 아직 이영화에 대해서 몰랐는지 모르겠다, 개봉도 4월에 했으면 어느정도 알려졌을텐데..역시 내가 이런 정보에 약해서 일지도..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더 감동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락을 좋아하고 음악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꼭 보기를 권하고 싶다...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필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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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앗 이 영화는 처음 보는걸요~ 이런류의 영화들은 거의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인데 개봉했는지도 몰랐네요! 꼭 챙겨봐야겠습니닷. 하지만 아마 국내개봉은 안하겠지요 ㅠㅠ
    • 국내 개봉은 아직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내용이 국내에서 먹힐 것 같지는 않아요.
      저나 지기님 처럼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나 어필하겠지만 과연 그런분들이 얼마나 많을지..
  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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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풍 사진이나 찍으로 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역시 게으름이 밀려오면서 집에서 하루를 의미 없이 보냈다.
덕분에 그동안 보지 못한 영화들 좀 보고 낮잠도 자고 밥해 먹기 싫어서 절대 먹지 않는 중국집 복음밥도 시켜 먹었다..역시 속 엄청 느끼하다는..

이런 날에 역시 음악도 빠지지 않고 많이 듣게 되는데 가을이면 항상 떠오르는 Mazzy Star.
너무나도 좋아하는 Hope Sandoval의 목소리는 가을에 듣기 딱 좋은 것 같다.
아마도 90년대 음악 중에서 내가 그나마 잘 알고 많이도 열광했던 밴드인 것 같다..순전히  Sandoval덕분에..ㅋㅋ
드림팝이라고 해야 맞을지 사케델릭이라고 해야 맞는지 또는 포스트펑크라고 분류를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음악은 몽한적인 어두운 사이케델릭이라고 하면 이해가 될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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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집에 외롭게 있다면 Mazzy Star적극 추천한다..음악을 듣다 보면 마치 꿈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을 준다.
이번에 Hope Sandoval 의 새 음반이 출시되었는데 아직 들어보지는 못했다.
Mazzy Star 이후의 Sandoval은 별로 땡기지도 않고 예전같은 느낌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이런 경우들이 괘있는데 다른 분들 보면 한때 좋아했던 밴드들의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하거나 새로운 밴드를 결성하면 끝까지 팬으로 남아서 열광하는 것 같은데 난 그런면에서 그렇지는 못하는 것 같다.
물론 음악이 계속 좋다면 쭉 쫒아다니겠지만 그런 경우가 많지 않고 대부분의 경우 밴드는 헤체하면서 그 마술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은 뒷전치고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분들 보면 참 이해도 가지 않지만 존경스럽기도 하다..좋지 않은 음악 자신을 속여가며 듣는 것 처럼 참 어려운 일도 없는데..
그러고 보면 난 확실히 오타쿠는 아닌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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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 음악 완젼..제 스타일입니다 ㅠ_ㅠ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ㅎ
    이 노래 밤새 듣게 생겼네요~감사합니다^^
    • 요즘 같은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사실 Mazzy Star는 화창한 날씨에 들어도 사람을 극한 우울모드로 몰고가는 아주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그래서 전 이들이 좋아요..-.-;;
  2. 회사라 들어보지 못하지만 말씀 믿고 들어보고 싶네요~ 항상 블로그에서 좋은 밴드들 많이 알아가요 ㅎㅎ 저도 작년에 단풍 사진 못찍어서 아쉬웠는데 올해도 그냥 지나가는거 같아요 ㅠㅠ 그나저나 요즘은 그냥 씨디 사는것 만으로도 오타쿠 입니다~ 하하
    • 워낙 어둡고 우울한 음악이라 취향에 맞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워낙 이쪽 음악을 좋아해서리..
      일요일밖에 시간이 없다보니 사진 쫌 찍으러 차안에서 혼잡한 교통체증과 씨름할 것 생각하면 그냥 포기하게 되더군요..점점 편한 것만 찾는 것 같습니다.
      음반 구입은 앞으로 좀 속도를 줄이려고 합니다. 이젠 신보 보다는 꼭 구입하고 싶었던 음반들이나 헌팅하려고 합니다^^
  3. 와... 보컬이 제 스타일!!
    연주도 괜찮고...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수능 끝나고요.. ㅠㅠ
  4. 지나가다가 2009.11.02 22:14
    Mazzy star.. 예전에, 99년인가 바이쥰이라는 영화 보다가 Fade into you 라는 곡에 꽂혀서 결국 찾아냈던게 mazzy star였죠. 이 노래 참 좋은데.. 간만에 들어도 또 좋네요. ^^
    • 아마 이들의 대표적인 곡인 것 같아요.
      이들을 몰라도 이 곡을 아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역시 한번 영화나 미드같은데서 좀 홍보를 받아야 뜨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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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틀즈의 앨범 커버 비교 포스트 2번째 파트를 올린다.
은근히 사진 찍는데 시간이 걸려서 좀 늦었다는..
참고로 이번 모노 박스 세트에는 Yellow Submarine, Abbey Road 와 Let It Be가 포함되어있지 않아 LP와 스테레오 CD만을 비교했다.
Yellow Submarine의 경우 1999년도에 Songtrack이라는 콤필 앨범이 출시되었는데 아직 비틀즈의 디스코그래피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 콤필 음반을 정규 Yellow Submarine 음반으로 가끔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 함께 비교했다.
Past Masters의 경우 모노 박스 세트에는 Mono Masters라는 2장의  CD가 있는데 기존의 Past Masters는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기 바란다..이번에 새롭게 만든 음반이다.
White Album(모노)에는 원판에 들어있던 포스터와 멤버들의 사진들이 축소판으로 들어있어서 LP에 들어있던 원본과 비교하였다...스테레오는 포스터만 들어있다.

참고로 특별한 안내가 없는 한 좌측 부터 LP, Mono, Stereo순이다.
2장씩만 비교한 경우는 LP와 Stereo다.

1.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Parlophone,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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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gical Mystery Tour (U.S./Canada only. Released as a Double EP in the UK) (Capitol,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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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 Beatles ("The White Album") (Apple,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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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LP, Ste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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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llow Submarine (Apple,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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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 영국판이 아닌 일본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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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llow Submarine Songtrack Apple Records (199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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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Stereo, Comp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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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bbey Road (Apple,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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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et It Be (Apple,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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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ast Masters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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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Mono Masters, Ste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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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비틀즈 전 앨범 LP+CD라니 간지 쩌네요.. 사진들 잘 봤구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근데 이거랑 앞선 포스팅 보니 오히려 박스셋보다도 비틀즈 LP에 욕심이 더 생기는데요? ㅎㅎㅎ
    • ㅎㅎ..LP들이 사이즈가 커서 보기에는 좋지만 모든 면에서 CD가 최고입니다^^
      전 구시대 사람이라 아직도 LP를 고집하지만 확실히 이번에 비틀즈 CD 들으면서 사운드에 감탄했어요..
  2. 왠지 LP도 이번 리마스터로 새로 찍을 것 같은데, ENTClic님도 사실건가요?
    • 호..정말요?
      제발 이런 소식은 전해듣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지금 같아서는 LP는 다시 구매하지 않을 것 같지만 또 그때가서 무너질수도 있습니다..ㅠㅠ
  3. 우와... 완전 부럽습니다.!!
    LP판 까지 가지고 계시네요!! CD진열장에 놓여 있는걸 보면 뿌듯 하시겠습니다.

    근데 LP판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CD 보다는 가격이 비싸겠죠?
    • 네, 감사합니다^^

      LP들이 오리지널 초판들이 아니고 리이슈 판들이라 지금의 CD들 보다 더 저렴합니다..요즘은 얼마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요즘 LP 구할 곳은 많이 있어요,,다시 LP모으는 분들이 많이 생기셔서.
      신보들은 거의 LP로도 출시된답니다^^
  4. 암리타 2009.12.06 16:08
    저 비틀즈 리이슈된 엘피들도 라벨이 사과모양으로 되어있나요?
    • 이번에 나온 리마스터 CD들에 붙어있는 사과 모양과는 다르지만 붙어잇는 것들도 있고 원판을 그대로 재현한 LP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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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박스 셋을 구입하고도 아직 제대로 듣지를 못했다.
토요일날 술을 너무 거하게 마신덕에 일요일 하루종일 비실비실 소파에 누어서 의미없는 주말을 보내고 말았다.
여름동안 못마신 술 토요일날 전부 때려 마신 기분이다.
오랫만에 레지던트 동기 7명이 한자리에 모였다..아마 2년 만의 일인 것 같다.
한명이 동해에 있는 덕분에 모이면 항상 빠지곤 했는데 아이들 교육때문에 결국 2주전에 대치동으로 아내와 아이들이 이사오는 덕분에 주말마다 서울로 올라온다.
큭..이놈도 결국은 주말부부구나..자식이 뭔지?

1차는 타워팰리스 친친에서 청요리와 빼갈로 취하고, 2차는 길건너 와빠에서 맥주로 입가심하고, 3차는 주변 포차에서 소주로 마무리하고 친구 한명과 나는 우리집으로 와서 또 선물로 들어온 발렌타인 17년 한병 뚝딱하고 끝냈는데 아침 한 11시에 일어난 것 같다.
집 주변에서 해장국 먹고 친구는 집으로 돌려보낸뒤 난 다시 소파에서 꿈 세상으로..

하도 자서 그런지 지금 잠도 오질 않고 내일 또 어떻게 일 할지 걱정뿐..
생각난 김에 비틀즈 앨범 커버들을 한번 비교하고자 한다.
사운드는 내가 워낙 막귀라서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고 워낙 훌륭한 리뷰어들이 많기 때문에 사운드 비교는 그들에게 맡긴다.

분량이 워낙 많다 보니 일단 2 part로 나누어서 올리려고 한다...오늘은 Revolver 앨범까지만 올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LP를 그대로 재현한 모노 LP 미니어쳐들이 정말 잘 만들었다는 것이다..거의 완벽하다.
내가 가진 LP들이 첫판들이 아니고 리이슈판들이라 솔직히 오리지널 첫판과의 비교는 아니라는 점은 양해 바란다.

사진은 완쪽부터 LP, Mono, Stereo 순이다.

1. Please Please Me (Parlophone,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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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ith The Beatles (Parlophone,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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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 Hard Day's Night (Parlophone,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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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 모노가 아닌 스테레오 버전이다..모노LP도 아마 커버위에 stereo 대신 mono라는 단어만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4.
Beatles for Sale (Parlophone,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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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elp! (Parlophone,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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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tereo LP버전이다.

6. Rubber Soul (Parlophone,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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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volver (Parlophone,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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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교샷 잘 봤습니다. 어흑 ㅠ.ㅠ
  2. 미묘? 하게 다르군요 오우
  3. 정말 일본은 무서운 나라에요 ㅠㅠ
  4. 고생 많으셨겠어요. 역시 다 사야하는 것이군요. ㅠㅠ 스테레오는 천천히 사 모아야 겠습니다. 스테레오 앨범 부클릿에 담긴 내용들은 어떠할 지 궁금해 집니다.
    • 솔직히 아직 스테레오는 CD를 틀어보지도 못했습니다..ㅠㅠ
      모노만 따로 리핑하고 소화하는 것도 참 힘들군요.
      오랫만에 페퍼상사를 틀었는데 지금 몇번째 돌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무한 반복..
  5. 아 진짜 돈이 없으니 리핑이라도 하고 싶은데ㅠ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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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9일은 나에게 무척 행복한 날이기도 하지만 날 빈털털이로 만든 날이기도 하다.
계획은 모노박스셋만 지르기로 했지만 역시 비틀즈 앞에는 장사 없다..결국 스테레오 박스셋과 비틀즈 크로니클까지 구입하는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ㅠㅠ
한 이틀은 너무 심한 출혈로 살짝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였고 속도 쓰리고 잠도 잘 오지 않는 상황도 있었지만 역시 음악을 듣는 순간 이 모든 것이 다 풀어지는 것이다.
오늘에서야 포장 풀고  CD를 처음 들었다..역시 깨끗한 소리로 마음의 평온을 찾았다는..ㅎㅎ

오늘은 일단 인증샷만 올리고 좀 더 자세한 리뷰는 이번 주말에나 올릴지 모르겠다..이 CD 다 들으려면 주말도 모자랄 것 같다는..내일 저녁 큰 술 약속이 잡혀있는 관계로..

일단 계획은 비쥬얼 위주로 올릴려고 한다.
사운드에 대해서는 비교할 이전의 비틀즈 CD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고 내 귀가 또 막귀라서 별 정보도 주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라..
집에는 비틀즈의 모든 정규 앨범과 대표적인 콤필음반들이 모두 LP로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리마스터 CD들과 비교한다는 것은 무의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리지널 LP커버와 이번에 출시된 모노박스의 LP미니어쳐와의 비교 또 스테레오 CD자켓과의 비교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일단 화이트앨범만 얼핏 봤는데 오리지널 LP커버를 거의 완벽하게 구현한 것 같다..포스터까지 들어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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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틀즈 CD는 단 한장도 없었으니 이번에 몽땅 구입한 것이 낭비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결국 LP와 합쳐서 지금 단일 아티스트로는 가장 많은 콜렉션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런데 이번 CD들도 훌륭하지만 책 비틀즈 크로니클이 더 나를 감동시켰다..이 책 꼭 구입하시기를..박스셋과 함께 완전 필수 아이템이라는 생각이다.

가능하면 이번 주말에 좀 더 자세한 리뷰 올리겠다..기대는 하지 마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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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사건을 버리셨군요!
    • 올해 들어와서 대형 사고를 2번 저질렸는데 이번 비틀즈건이 2번째입니다..ㅠㅠ
      더 어마어마한 사건은 아직 밝힐수도 없고 심지어 우리 마님도 모르고 있습니다.
      다음달이면 실체가 드러날텐데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지 지금도 매일 고민중이라는..ㅠㅠ
  2. 우오오오 모노 박스.... 전 돈이 없어서 못 질렀는데 엄청나군요.

    저도 이번 지름으로 인해 단일 아티스트로는 가장 많은 콜렉션을 가지게 됬습니다.
    • 모노는 정말 간지가 엄청나더군요..벌써 외국쪽은 풀절상태가 벌어지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 이 모노셋은 무리해서라도 꼭 구입하시기를^^
  3. ENTClic님은 무서운 분이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작년엔가 벨로주 박스셋 50만원 호가하는거 별 망설임 없이지르신 지인 이후로 최고의 간지 ㄷㄷㄷ
    저는 다행히 뽐뿌가 오진 않았는데 누가 박스셋 후기 올린거 보고 모노가 정말 땡기더군요
    • 제가 이번에 좀 무리를 하기는 했어요..ㅠㅠ
      뽐뿌가 오지 않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첫 계획과는 완전 다르게 구입하는 사고를..비틀즈 앞에는 장사 없습니다..
  4. 와우~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다시 블로그 시작하셨네요. 그리고, 엄청난 자랑을 하시네요. ㅎㅎ
    왕 부럽습니다...
  5. 와... 본좌 인정!
  6. 음.. 탐나는데요? 시카고의 레코드 가게에서 광고지 붙어있는건 봤는데 이렇게 거한것일 줄이야.
    • 오..돌아오셨군요^^
      길고 즐거운 여행 다녀오셨을 거라 믿습니다.

      아마 세계적으로 이번 리마스터때문에 난리도 아닌 것 같습니다^^
  7. 3개를 합쳐 놓으니 더욱 멋지군요. 저도 오늘 일단 모노를 질렀답니다. 스테레오는 조금 천천히 사려고 해요. 모노를 사고 나니 이제 크로니클이 너무 궁금해지고...아 비틀즈는 지갑터는데 선수입니다. ㅠㅠ 저희 모두 이제 조용히 살아야 겠어요. ㅎㅎ
    • 모노는 잘 지르셨어요..아마 국내도 곧 품절이 예상됩니다.
      스테레오는 천천히 지르셔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화이트앨범은 쥬얼케이스 기다리지 말라고도 하더군요.

      저 크로니클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일종의 비틀즈 백과 사전 같다는..
  8. 이게 돈이 70만원어치군요......
  9. 모노, 스테레오 둘다사셨군요.. ㄷㄷㄷ
    게다가 크로니클.. 지대로 탐나네요.. ㅠㅠ
    저는 요새 앨범 한 장 사기도 벅찬 시기인지라..
    • 저도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비틀즈는 놓치면 후에 엄청 후회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리수를 던졌습니다^^
  10. 아니....덜덜덜......저한테 부럽다고 하시곤...덜덜덜...
    2개를 한꺼번에 지르시다니...덜덜덜....
    모노살까 스테레오살까 고민하다가 광팬이 아닌지라 앨범 다 들어있는거 사는데 의의를 두고
    그냥 스테레오 샀는데....ㅠ-ㅠ
    모노 사신분들 올리신 사진 볼때마다 왠지 많이 부럽단말입니다...ㅠ-ㅠ
    • 저도 솔직히 모노만 구입하려고 했는데 매장가서 눈으로 본 순간 어쩔수 없었어요..ㅠㅠ
      다음부터는 지금처럼 그냥 인터넷 주문만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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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시상식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Grammy도 싫고 Brit Award도 싫다..너무나 뻔 한 음악인들의 축제..자극적이지 못하다.
그런데 NME Award는 참 마음에 든다.
피치포크처럼 너무나도 인디 쪽에 치우치지 않았고 그래미처럼 주류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펼쳐지는 이들만의 축제가 참 마음에 든다.
테이블마다 술병이 쌓여있고 시상식장은 담배연기로 가득한 이런 분위기가 더 자연스럽고 정이 간다.
상을 주는 사람이나 상을 받는 사람이나 공연을 하는 사람이나 모두 솔직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수상 소감에 욕만 하고 내려오는 사람도 있다는..ㅋㅋ
이번 NME Award 2009도 역시 예전과 다를 바 없었다..완전 난장판..ㅋㅋ..재미있었겠다!^^
트로피만 봐도 어떤 분위기인지 감이 올 것이다.

완전히 NME독자들만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시상식이기 때문에 아마도 가장 솔직한 시상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물론 NME독자들의 취향을 가장 잘 대변하겠지만.
재미있는 것은 올해의 밴드로 오아시스가 수상하였는데 시상식장의 많은 음악인들이 야우를 보내는 것이다..역시 오아시스는 CD는 많이 팔았을지 몰라도 동료 음악인들에게는 무시당하는 분위기..ㅋㅋ

역시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에 일종의 공로상격인 Godlike Genius Award를 수상한 The Cure의 무대와 9년만에 다시 돌아온 Blur의 컴백  무대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Glasvegas와 Florence의 무대(part 4)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엘비스의 곡 Suspicious Mind를 이렇게 편곡한 것은 정말 처음 들어본 것 같다..내가 들어본 것 중에서 최고^^
공연을 보며는 알겠지만 James 무지 취한 것 같다..상당히 거칠게 들리지만 스튜디오에서 잘 다듬어서 녹음하면 대박날 것 같은 느낌^^
Franz Ferdinand와 La Roux의 블론디 커버곡 Call Me도 흥미롭다.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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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번동영상 재생하고 아무 곳에나 재생바를 끌어놨는데 엘보가 나오는 상쾌함...~
  2. 비밀댓글입니다
    • 콜플이나 라디오헤드는 NME에서 공연하지 않았습니다.
      둘 다 그래미에서 공연했으니 유투브에서 찾아보면 나올겁니다^^
  3. 엘보우는 요새 광고 음악에 많이 쓰이더군요. (ex. 게임 레프트 포 데드, 영화 번 애프터 리딩) 보면서 괜시리 제가 다 흐믓해졌습니다 ^^
    • 요즘 엘보우의 인기가 정말 실감날 정도로 급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참 훌륭한 밴드였는데 이번 앨범 하나가 이런 행운을 가져올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늦었지만 좋은 일이군요^^
  4. 와와~잘봤어요!!!
    알아듣는건 하나도 없지만...^^;;;;재미있어요!!!
    트로피모양도 재미있고...ㅎㅎ
    말씀하신대로 다들 자유롭게 술먹고 담소하면서 수상하고...!
    • 국내에서도 저런 분위기에서 시상식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겠지요??
      만취 상태의 감창환 형님을 한번 보고 싶은데..ㅋㅋ
  5. 방금 다 봤어요. 재밌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이런 시상식은 절대 지루하지 않은 것 같아요.
      너무 직설적인 면도 있지만 이런면이 더 인간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6. 와 잘봤어요
    정말 플로렌스와 글라스베가스의 공연 멋진데요 ㅋ 글라스베가스 크게 좋아하는건 아닌데 라이브는 괜춘한듯!@
  7. 좋은 포스트, 평소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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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돌아다니다 발견했는데 입 딱 벌어진다.
17세 이혜진 이라는 제미교포라는데 목소리 정말 아름답다.
아직은 좀 거칠지만 누군가가 발견해서 조금만 다듬고 훈련하면 크게 뜰 것 같은데..
많은 커버곡들이 있는데 원음보다 좋은 것들도 있다..상당한 제능이 있는데 썩히기에는 너무나 아깝다는..
Priscilla Ahn커버도 거의 수준급이다..쉽지 않은데..중간에 어머니가 "열한시 반 넘었다!"라고 하는데 왜 이리 웃기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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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범죄9건 들어봤는데(이 노래밖에 몰라서) 나인크라임즈 특유의 그 약하고 여린듯한 목소리보단 뭔가 좀 세네요. 좀 다듬을 필요는 있는듯...
    말은 이렇게 했지만 하나도 몰겠다는...
    • ㅎㅎ..이 노래 유투브에 보면 커버한 것들이 정말 많은데(아마 부르기 쉬운가 봅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버전이 가장 잘 한 것 같아요..일단 거부감이 없다는..^^
  2. 와..17살이라는게 놀랍네요.
    아니 그저 부럽네요.흐흑.ㅠ;
  3. 와..정말 세상은 넓고 실력자들도 엄청나게 많은 것 같아요 ㅠ_ㅠ
    • 맛습니다..어디 이런 분들이 한 둘이겠어요^^
      저 같은 사람들은 이런 뛰어난 제능보면서 그저 즐거워 해주면 되는 것 같아요^^
  4. 이런류의 노래는 많이 안들어봐서.. 목소리가 하이가 굉장히 쏘네요 귀를 찌름 ㅋ
    갠적으로 목소리보다 외모에 한표 ㅋㅋㅋ
    JYP야 스카웃해서 빌보드에 함 올려봐라 ㅎㅎ
    • ㅋㅋ..역시 외모 이야기 나올줄 알았는데..^^
      감정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곡들을 아주 잘 소화해낸 것 같습니다^^
  5. 매직퀸 2009.02.16 20:55
    접때 Heima dvd 봤다고 포스트하고 바로 커피숍에서 노트북 누가 훔쳐갔네요. ㅠ.ㅠ .... 이 노래 들으니 쌀횽 콘서트 갔던게 생각나네요..혼자서 맥주 들고 우울하게 봤는데 ..음악좋아하시나봐요..포스트가 다 음악... 커버 조이디비젼이 맘에 듭니다 ㅎㅎ
    • 블로그에 방문해서 맥북 도둑맞았다는 글을 읽고 정말 제 마음이 아프더군요..아직 찾지 못했나 보군요..
      요즘 맥북 가격이 환율 때문에 정말 엄청나던데 큰일입니다..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음악 블로그다보니 온리 음악만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secret
2008년은 신인 밴드들의 활약이 아주 뜨거웠던 해다.
다시 돌아온 거물급 밴드들이 많았지만(Verve, Metallica, Guns n Roses, AC/DC, Oasis 등) 신인들의 공세에 밀려 큰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여야 했던 해이기도 하다.
2008년은 Glasvegas, MGMT, Vampire Weekend, Fleet Foxes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고 나타난 신인들의 활약이 정말 눈부신 해였다.

2009년에도 과연 이런 신인들의 돌풍이 있을지는 아직은 확실하지 않지만 기대가 되는 많은 신인들의 데뷔 앨범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올해도 역시 U2나 Green Day 같은 거물급 밴드들의 새로운 앨범이 나올 예정인데 과연 올해도 신인들의 공세에 밀릴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2009년 새로 발매될 신인 밴드들의 데뷔 앨범 중 가장 기대가 되는 다섯 밴드를 한번 소개하려고 한다.
과연 이들도 작년의 신인들과 같은 좋은 성적을 거들지는 의문이지만 벌써 부터 White Lies는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앞으로 1주안으로 다가온 첫 앨범 발매 소식에 음악가가 떠들썩하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가 되는 신인 밴드 중 하나이지만 역시 앨범 전체를 들어봐야 알겠지...

White Lies
사운드는 거의 프로급이다.
The Killers와 비슷한 분위기의 사운드를 가지고 있지만 스타일은 완전 Joy Division또는 Echo & The Bunnymen이다.
웅장하고 실력 있는 연주 스타일도 마음에 들고 분명 이 밴드 크게 뜬다.^^


Florence And The Machine
독특하면서도 어색하지 않은 음악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신선하면서도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멜로디..왠지 크게 뜰 것 같은 예감이 든다.


Little Boots
Santogold와 Goldfrapp의 뒤를 이어서 올해 일렉트로닉 음악의 돌풍을 예고한다.
어딘가 좀 어설프고 부족한 감이 들지만 음악은 상당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The Big Pink
역시 electronic과 실험 음악을 좀 더 대중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스타일의 밴드들은 너무도 많으니 과연 크게 뜰지는 모르겠다..그래도 나름 기대한다.


Empire Of The Sun
호주산 MGMT다.
호주에서는 앨범이 발매되었지만 유럽과 북미에서는 2월에 발매 예정이다.
MGMT와 너무나도 흡사한 사운드로 과연 성공할지는 의문..그래도 앨범은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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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이런 음악정보는 어디서 얻어오시는지..^^
    올때마다 선물보따리 한가득 얻어가는 기분인데요~ㅎㅎ
    늘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ㅎ
    White lies 정말 맘에 드네요~^^
    • 기대되는 밴드입니다^^
      전 시작님의 사진들이 더 욕심나는군요..어떻게 하면 그런 사진들을 찍을수 있나요?
      역시 똑 같은 것을 봐도 보는 눈이 틀리나 봅니다^^
  2. 오오 white lies.. 조이 디비전의 그림자가... @.@ 기억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3. Harry McVeigh 씨.. 다리 건들건들 거리면서 노래하는 폼도 간지나요 ㅎㅎㅎ
    그나저나 호주는 너무 짝퉁이 많아요 ㅋ
    • 보면 볼수록 이안을 생각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전 베이스의 사운드가 너무나 좋더군요.

      짝퉁은 그래도 국내가 최고..ㅋㅋ
  4. White Lies-조이 디비전과 밴드편성만 좀 다를 뿐이지
    사운드나 이미지 메이킹등 완전 판박이네요...
    특히 80년대삘나는 의상컨셉도 그렇고....
    올해도 7,80년대 복고모드가 완전 대세가 될듯하군요.^^"
    • 개인적으로 이런 80년대의 사운드 리바이블이 아주 반갑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들이 거의 80년대라 이런 밴드 보면 늘 흥분하지요.
      글라스베가스에 이어서 역시 복고풍 사운드의 돌풍이 예상되는 한해입니다..ㅎㅎ
  5. 안녕하세요. 저도 락과 일렉트로니카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서핑중 님의 블로거를 보게되어 정말 기쁘네요.
    아주 다양한 음악을 들으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제 나름 그렇게 듣는다고 하지만... 돈이 없죠..ㅠㅠ
    혹시 님이 사신 LP들이나 CD 구매하신 사이트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포티셰드 LP도 돈도 없는데 리미티드에디션 밖에 없고...
    부탁드립니다^^
    • 국내에서는 퍼플레코드를 많이 이용합니다(http://www.purplerecord.com/).
      그런데 대부분은 제가 성격이 급해서 국내에 입고 되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는 편이라 해외에서 주문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외국에 가끔 나가면 그때 왕창 구입해 오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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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Glasvegas의 음악을 많이 들으면서 유투브에 올라온 관련 동영상들도 많이 보게되는데 역시 멋진 밴드라는 확신을 가지게 해준다.
그룹의 리더인 James Allan을 보면 볼수록 예전 The Clash의 Joe Strummer를 떠올리게 하면서 동시에 영국계 코메디언과 많이 닮았다는 느낌을 받는데 그게 누군지 이름을 잘 모르겠다..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는데 혹시 누군지 알면 좀 알려주기 바란다^^
밴드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Jesus & Mary Chain과 너무나도 흡사해서 역시 같은 Scotland출신의 JAMC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느낌이다.

특히 드러머인 Caroline McKay의 standing up drumming모습은 더욱 더 JAMC를 연상케한다.
McKay를 보고 갑자기 stand up drummer는 누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봤는데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드러머들이 그리 많지가 않다.
내가 아는 밴드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진짜로 많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몇몇 밴드만 찾아보기로 했다.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stand up drummer는 The Velvet Unerground의 Maureen 'Moe' Tucker다.
같은 여성이라서 가장 먼저 떠오른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stand up drumming의 원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다.
동영상을 어렵게 찾아서 보니 역시 연주 실력은 Moe Tucker가 가장 뛰어나다는 생각이다.

역시 다음으로는 JAMC의 유명한 Bobby Gillespie다.
결국 Psychocandy앨범 이후로 Primal Scream의 리더로 JAMC를 떠났지만 Gillespie의 standing up drumming은 그 당시 아주 멋져 보이고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너무나도 초라한 드럼키트로 연주하는 모습이 좀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어찌보면 JAMC가 추구하던 노이즈팝의 음악 방향과 아주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졌다는 느낌이다.

다음으로 생각나는 밴드 역시 80년대의 Stray Cats와 Violent Femmes다.
최근 밴드로는 Glasvegas외에 Low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너무나도 많은 밴드들 중에 분명 또 있겠지만 내가 아는 수준에서는 이 정도.
혹시 추가하고 싶거나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꼭 글 남겨주세요..특히 국내 드러머를 안다면 정말 감사, 또 감사..^^

Glasvegas - Caroline McKay




Jesus & Mary Chain - Bobby Gillespie




The Velvet Underground - Maureen 'Moe' Tucker




Violent Femmes - Victor DeLorenzo


Stray Cats - Slim Jim Phantom


Low - Mimi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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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년이 가기전에.. 한팀 건져내셨군요..
    감사합니다. 왕건이 물어오셨어요 캬캬
    • ㅋㅋ..정말 왕건입니다^^
      CD로도 구매하려고 국내 온라인샵을 다 뒤지고 다니는데도 어느곳에서도 없군요..
      발빠르다는 퍼플레코드에 조차도 없으니 결국 12월에 크리스마스앨범과 함께 디럭스CD로 출시한다니 다시 영국으로 주문 넣어야 겠네요..환율이 좀 떨어져야 하는데..
    • 아버님!!!!!!!!!!!!
      주문하실 때 제것도 같이 넣어주세요..
      저 CD도 LP도 다 사고 싶은데에에엥~ (참, LP는 가격이?)
      배송료 뿜빠이 하고, 맥주도 한잔 사드릴께요 오호호호홋
    • ㅎㅎ..환율때문에 좀 가격이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미국달러 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LP는 12.98파운드, 이번 12월 1일에 출시되는 2CD디럭스는 8.98파운드네요.
      배송비합치면 23.76파운드, 오늘 환율로 약 51,576원 정도네요.
      영국아마존 기준입니다, 확인하세요^^
      http://www.amazon.co.uk/exec/obidos/search-handle-url/277-4898812-8096360?_encoding=UTF8&search-type=ss&index=music&field-artist=Glasvegas

      전 내일쯤 주문 넣으려고 하는데 관심있으시면 함께 넣을께요^^

      아 참고로 미국아마존에서는 CD한장 가격이 30불이나 합니다, LP는 아에 없구요...CD한장만으로도 5만원이 넘는다는..헐..
    • 넣어주세요.. CD랑 LP랑 다 쭉쭉 넣어주세요..
      우와아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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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크가 드디어 국내 공연을 하게 되었다.
2월 16일날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요즘 국내에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오는 것 같다.
이번에도 시간을 내서 가야 하는데..

It's Oh So 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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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새해 인사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좀 더 열심히 활동해서 이 블로그도 좀 활성화 시켜야겠습니다.
물론 지금 새해 다짐을 하지만 약속을 지킬지는 모르겠군요.
새해에 어울리는 곡들이 있지요..그런 곡 몇개 올립니다.
2008년에는 좀 더 다양한 음악으로 블로그를 키우겠습니다.

Dan Fogelberg - Same Old Lang Syne
 

U2 - New Year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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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Division의 Ian Curtis의 짧고 비극적인 삶을 담은 영화 Control 이 드디어 미국에 개봉되었다.
아직은 미국에서도 일부 인디 극장에서만 개봉되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구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꼭 보고 싶은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영화 트레일러와 노래 몇 곡 소개한다..

Control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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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요. 혹시 보셨다는 말씀이신가 하고 읽어보니 역시..ㅠ.ㅠ
  2. 아델라이데 2007.12.10 15:04
    올해 최고의 영화중 하나였다고 감히...2007년 부산 국제영화제 출품작이어요...오래도록 가슴에 메일 영화...못보셨다니 안타깝군요..
  3. 메가박스인가 올해 개봉해서 아는 분이 보고 왔다던데..이 글 보니 보고싶네요
    • 국내에서도 개봉을 하였군요.
      전 어렵게 구해서 봤는데 Joy Division팬이라면 정말 꼭 봐야 합니다.
      팬이 아니라도 이 영화보면 팬이 될 것 같아요^^
  4. 부산영화제, 유럽영화제때 상영했습니다. 홍대 상상마당 검색해보세요 23일부터 음악영화몇편 상영할때 함께 상영합니다~
  5. 영화제 형식의 상영은 개봉전 치룬 것이고
    상반기중 개봉하도록 노력중입니다.
    이미 보셨겠지만 정식개봉하면 극장으로
    발걸음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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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New Wave를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제 2차의 British Invasion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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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에 이어서 아마 음악적으로 가장 풍부한 음악적인 실험과 장르가 태어난 80년대는 지금까지 많은 뮤지션들의 공부의 대상이기도 하다.
여러 장르중 하나가 바로  Ska음악이다.
Ska는 레게음악의 영향으로 자메이카에서 시작되었지만 80년대에 영국에서 다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형태의 Ska음악이 탄생했다.
특히 펑크음악과 Mod음악에 기초를 두면서 레게음악의 비트가 강한 멜로딕한 요소를 합치면서 매우 독특한 음악의 장르로 발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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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음악의 팬 층도 주로 펑크나 mod음악을 즐기는 팬 층과 동일하였고 The Clash나 The Jam같은 유명 펑크나 mod밴드들도 ska음악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그 당시에는 유행처럼 많은  Ska 밴드들이 활동하였고 영국의 클럽문화에 상당한 발전을 가지고 오게 되었다.
많고 많은 Ska밴드 중에는 대중적인 인기를 끌어온 The Specials,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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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Beat, Madness,  Bad Manners등이 있었다.
역시 The Beat와 The Specials가 가장 큰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미국차트에도 그들의 곡을 올리기도 하였다.






The Specials  --  A Message To You Rudy





The Specials  --  Ghost Town




Madness  --  Our House




English Beat  --  Mirror In The Bath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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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gae음악에 대한 모든 것을 여기서 소개할 수는 없고 레게음악의 1st generation Bob Marley, 2nd generation Black Uhuru와 pop-reggae의 UB40만을 간단히 소개한다.

레게음악의 거장이며 세계에 레게라는 음악을 알린 Bob Marley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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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것이다.
그의 노래는 믿음, 사랑, 신앙, 혁명과 같은 주재로 이루어졌고 세계의 모든 사람과 음악인들에게 레게음악의 세계를 열어준 장본인이다.
단순히 음악인이 아닌 서민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Bob Marley는 자메이카에서 대통령 못지않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에 대한 암살기도가 1976년에 있었으며 정치적으로도 자메이카의 중요한 아이콘이었다.
1981년 암으로 인해서 젊은 36세에 사망했지만 그의 음악은 아직도 많은 음악인들에 의하여 리메이크되고 있으며 음악 역사에 중요한 인물로 우리들 겉에 영원히 남아있다.


2세대 레게 밴드로는 아마도 가장 성공한 밴드가 Black Uhuru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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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밴드로는 처음으로 그래미상을 1983년에 수상했다.
16년간 활동하면서 수많은 멤버들이 교체되어 왔지만 아직도 콘서트와 음악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가장 성공한 앨범 Anthem하나로 그래미상과 엄청난 성공을 이룬 밴드다.



1976년 영국에서 결성한 UB40는 레게음악에 팝적인 요소를 더해서 영국과 미국 모두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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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자들의 생활보조금 신청용지에서 따온 이름 UB40로 영국의 서민들을 대표하는 밴드가 되었다.
주로 추억의 팝송들을 레게음악으로 다시 리메이크해서 출시했지만 모두 미국과 영국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는 UB40는 최근에도 뮤지컬준비로 한창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Bob Marley -- Stir It Up

Black Uhuru -- Youths of Eglington

UB40 -- The Way You Do The Things You Do

Bob Marley  --  No Woman No Cry


Bob Marley  --   One Love

 
UB40  --  Red Red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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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
    http://daumevent.daum.net/samyang_20070323_main/?ck=fBnv32H3y2s3knSd246CwyP33vf2F1liTb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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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0년대 New Wave열풍을 타고 나타난 one hit wonder밴드들을 소개한다.
오늘 자료를 정리해보니 너무나 많다.
그 당시 상당한 인기를 끈 몇 곡만 소개하기로 한다.
각 밴드에 대해서는 특별히 소개할 것도 없고 히트 곡 하나로 먹고 살만큼 돈 벌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I Melt With You -- Modern English


Feels Like Heaven -- Fiction Factory


Whisper To A Scream -- Icicle Works


Great Commandment -- Camouflage


In A Big Country -- Big Country


I Beg Your Pardon -- Kon Kan


The Promise -- When in Rome


Kiss Me -- Stephen Tin Tin D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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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아... 진짜 20년 동안 안들어본 노래들이군요.
  2. 와, 오랜만에 재밌는 내용이네요, 정겨운 이름들, 그러나 완전 까먹었던 이름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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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첫 포스팅이다.
다른 블로그 때문에 여기는 정말 많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
올해에는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은데..지키기는 어려울 것 같다.
여기 블로그를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많이 죄송한 마음이다.
오늘 첫 포스트로 New Years에 관한 음악 몇개를 올린다.
내가 가진 새해관련 음악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몇개 안되지만 즐겨 듣기를 바란다..^^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2 -- New Year'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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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크리스마스 캐럴 올립니다.

팝송을 올리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그거에 맞게 팝송 캐럴 올립니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Band Aid : Do They Know It's Christmas Time?




Wham : Last Christmas



Mariah Carey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Hilary Duff : Santa Clause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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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핫! 저도 U2 가 부르는 캐롤 글을 작성해뒀습니다. ^^
    ENTClic 님도 즐거운 성탄절 맞으시기 바랍니다!~
  2. 메리크리스마쓰~!! ^_^/
  3. 아오, 인사가 늦었습니다.
    기종이 녀석방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달아줄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해준게 없네요.
    내년엔 트리장식도 하고, 자정미사도 좀 다녀와볼까.. 라고 다시 계획만 세워봅니다.
    즐거운 연말연시 되셔요.
    • ㅎㅎ..내년에는 꼭 트리해주세요, 아이들 너무나 좋아합니다 ^^

      메카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 ^^
  4.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하하. 전 역시 밴드에이드 곡이 제일 좋습니다. 2004년 버전은 그저 그렇더군요. 해피 뉴이어입니다~!
secret
드디어 오늘 마지막 포스트를 올린다.
대망의 2005 Woxy.com의 모던록 차트 1위인 Joy Division위 "Love Will Tear Us Apart"
1위곡 뮤직비디오는 처음 모던락 차트 시리즈를 연재 하면서 올렸다.
확인 하고 싶은 분들은 여기서다시 한번 보도록.

다시는 차트는 올리지 않기로 했다..너무 힘들다 -.-;;
자료의 압박과 뮤비 변환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음악 소개는 하나도 할 수가 없다.
500개나 올리신 Killer님이 존경스러울 뿐이다.

일단 1위를 차지한 Joy Division은 잠깐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다.
이 차트를 선택한 이유도 Joy Division을 1위로 선정한 이유가 크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밴드이고 내가 인디 음악에 푹 빠지게 한 밴드이기도 하다.

1977년 영국에서 4인조 밴드로 Joy Division의 시작을 알린다.
초창기에는 Sex Pistols의 영향을 많이 받아 punk음악으로 시작 하였으나  점차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발견하였다.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그들의 음악은 그 당시 인디 음악차트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1980년에 발표한 Love Will Tear Us Apart는 아직 까지도 영국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싱글로 평가 받고 있다.
리드 싱어인 Ian Curtis는 간질병을 앓고 있는 상태여서 가끔 무대 위에서 간질 발작을 일으키는 일도 허다했으며 점 점 악화되는 그의 건강 때문에 많은 공연들을 취소하는 일이 많았다.
결국 큰 성공을 눈앞에 둔 시기인 1980년에 Ian Curtis는 자신의 집에서 자살을 하고 그의 짧고 고통스러운 인생을 마무리 지었다.
Ian Curtis의 자살 후 밴드는 결성 당시 약속했던대로 3년 이라는 짧은 Joy Division의 음악 활동을 접었다..결성 당시 밴드 멤버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밴드를 떠나게 되면 Joy Division을 해체 한다는 약속을 했었다.

남은 멤버들은 새로운 밴드 이름인 New Order로 다시 음악을 시작 했다.
New Order는 결국 synth pop, techno 와 electro dance 의 전설로 남으며 큰 성공을 거둔다..New Order 는 나중에 따로 또 정리 하도록 하자.

3년 이라는 짧은 음악 생활을 한 Joy Division 이지만 이들이 그 후의 모던락 음악에 미친 영향은 말로는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다.
그들의 영향을 받은 몇몇의 밴드들을 소개 하자면 Bono (U2), Andy Cairns (Therapy), Kurt Cobain (Nirvana), Jim Reid (The Jesus And Mary Chain), Trent Reznor (Nine Inch Nails), Robert Smith (The Cure)와 같은 현대 모던락의 중요 아티스트들이다.

1위곡의 뮤비는 첫 포스트에서 다시 확인 하기 바라며 여기에는 'Transmission' 과 'Atmosphere' 뮤비를 소개 한다.




Transmission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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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원래는 각 트랙마다 코멘트 달면서 500곡을 가려고 했으나 이게 그냥 새글쓰기 열어놓고 끄적대면서 할수 있는 볼륨이 아닌지라 20곡씩 끊어서 좌악~ 넘어갔었죠. 후후. 노래 올리기 바빴다는. (티스토리는 매곡을 128로 별도 인코딩을 해야하는 압박역시)
    Greatest Jazz 100 Albums에 도전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ㅋㅋ
    • 이번에도 큰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시군요 ^^
      전 이번으로 이런 연재는 끝입니다...너무 부담스러워요.

      저도 티스토리인데 그런 제한점이 있는지는 몰랐네요..아직 변환해서 올린 곡은 없는데 아마도 내가 보유한 대부분의 곡들이 128로 되있어서 그런가봅니다.
    • 인코딩 128보다는, 한 곡이 10메가가 넘으면 올라가질 않아요. 한곡이 8분 이상인데다가 192 정도되는 파일이라면 10메가가 훌쩍 넘어버리니깐 업로드가 안되거든요.

      15분이 훨씬 넘어가는 곡은 심지어 96으로 낮추어야지만 간신히 9.9메가가 된다거나 머 그런 식으로 저도 업로드 한 적이 있어서 짧은 식견이나마 끄적입니다.
    • 아..그런거 였군요.
      전 아직 10메가 넘는 곡이 없었나 봅니다..아직 안 올라간 곡이 없네요.
      일단 Pink Floyd곡들은 피해야 겠군요..-.-;;
  2. 티스토리 한파일 10메가 넘으면 아예 업로드 안되죠. 근데 웃긴게 이넘의 mp3 플래쉬 툴이 vbr인 곡은 또 어떤건 128이상도 잘 인식하는등 둘쭉날쭉하다는거죠. 96이나 60으로 줄였을 때 재생속도 빨라지는 경우도 있구요. 태터에서도 이거 수정은 직접 할수있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다고 하죠. 전 그냥 audio convert 써서 일괄적으로 128 땡겨서 합니다. 그래서...
  3. 무라사키노우에 2009.04.10 22:13
    그들은 어리다면 어린 이 젊은 나이에 어떻게 이런 진짜를 할수 있었을까요? 두려울정도의 밀도에서 생겨나는 어두움은 듣는사람의 감정을 집어 삼킬 정도였는데 말이죠. 정말 무서운 사실은 그 모든게 빛이 바래버린 20년만에 들어도 그대로군요!
    • 좋은 음악은 영원하다고 그러지요..그래서 조이디비션의 음악도 지금 들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 80년대에 직접 경험한 밴드라서 더욱 이들의 음악이 간절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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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포스트다.
2005 Woxy.com의 모던록 차트 10위에서 2위까지 올립니다.


10 :  The Stone Roses  ---  I Wanna Be Adored




                 




9  :   R.E.M. ---  Radio Free Europe


               


8  :   U2 ---  New Year's Day   




       
       






7  :   Jane's Addiction  ---  Been Caught Stealing           











6  :   Pixies ---  Monkey Gone To Heaven   










5  :   The Ramones  ---  Blitzkrieg Bop


                      



4  :   Sex Pistols  ---  Anarchy In The UK   





   
        




3  :   The Smiths  ---  How Soon Is Now?   




2  :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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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라사키노우에 2009.04.10 22:04
    각 장르의 스탠다드라 불릴만하면서 팝적인 훅이 많이 돋보이는 곡들 위주로 선정되었네요 대체로 마음에 듭니다. 근데 쥔장님 같으신 분을 보면 정말 신기하기도하고 존경스럽기도하고.. 이 성실함과 열정의 근원은 무엇일까요.전 한 10년간 음악도 듣지않고 웹서핑도 하지않고 살아왔는데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되어 즐거운 추억과 또 요근래 음악들에 대한 정보도 얻고 있어요 감사합니다(__)
    •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디 음악을 사랑하고 특히 80년대의 포스트 펑크나 synth-pop을 사랑하지만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국내에서 찾기는 참 힘든 것 같아요.
      어릴적 취향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아직도 주류를 거부하고 인디 음악을 찾아 다니지만 요즘은 정말 너무나 많은 훌륭한 음악들 때문에 정신 없는 것 같아요^^
  2. 무라사키노우에 2009.04.10 23:01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그 반대라고 생각하는데..정말 너무나 많고 접하기도 쉽고 그렇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진짜배기는 거의 없지 않나요.. 다들 뭔가에 길들어 있고 안주하고 있고 전통과 혁신이 공존했던 유수의 인디레이블들이 내놓는 신보들도 모두 한심스러울 지경이던데요ㅠㅠ 흐흐 제가 너무 엄한가요!
    • 아마도 지금은 너무나 쉽게 음악들을 접할수가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라디오에서도 틀어주지 않는 인디 음악들 때문에 입소문을 타고 수십번씩 복사를 한 테입들으면서 음악을 즐겼으니까요.
      요즘은 인터넷만 돌아다니면 쉽게 접할수 있어서 좋은 음악들이 예전처럼 사랑 받지 못하는 것 같아요.
      역시 힘들게 구해야 정이 더 오래 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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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포스트다.
2005 Woxy.com의 모던록 차트 20위에서 11위까지 올립니다.



20 :      Red Hot Chili Peppers  --  Under The Bridge




19 :        The Police  --  Roxanne







18 :        Violent Femmes  --Blister In The Sun







17 :        Talking Heads -- Psycho Killer 







16 :        New Order  --  Blue Monday 



15 :        Nine Inch Nails  --- Head Like A Hole







14 :        Sex Pistols  --  God Save The Queen







13 :        Radiohead ---  Creep






12 :        Pearl Jam  ---  Alive




11 :        The Clash --  London 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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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계속 올라오네요.
    개인적으로 R.H.C.P는 위의 곡처럼 조용한 듯한 노래가 좋아요. 으아 행복해요~
    • 솔직히 전 R.H.C.P의 팬은 아닙니다.
      이 노래는 좋은데 전반적으로 확 땡기는 밴드가 아니네요 ^^
      워낙 인기가 많은데 전 단 한장의 앨범도 없네요.
      이상하죠?
  2. Blue Monday 들으면서 '분명 낮익은 음인데 어디서 들은거지?' 하다가
    알고보니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ost에서 Orgy가 부른 곡이더군요.
    데자뷰인가 했는데 왠지 아쉬웠습니다^^;;
    • 이 노래가 그 영화에 삽입된적이 있근요.
      워낙 유명한 곡이라 1983년 곡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함이 없죠 ^^^
  3. 저도 R.H.C.P.는 좀--
  4. One Hot Minute 부터 한번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되네요. 피,설탕,응응,마술류보다는 맘에 들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5. 무라사키노우에 2009.04.10 22:00
    뉴오더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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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포스트다.
2005 Woxy.com의 모던록 차트 30위에서 21위까지 올립니다.





30 :  Fugazi  --  WaitingRoom





29 :  BeastieBoys  --  FightFor Your Right 




28 :  TheB-52's  --  RockLobster









27 :  Blondie  ---  HeartOf Glass 









26 :  Nirvana ---  InBloom




25 :  FaithNo More  ---  Epic





24 :  Beck --  Loser




23 :  GreenDay  ---  Longview









22 :  PearlJam --  Jeremy










21 : Jane'sAddiction  ---  Jane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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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게 있어서 비스티보이스의 베스트 MV는 fight for your right입니다~*_*
    아 20여년이 지난 지금 봐도 최곱니다..
  2. 비스티 보이즈 글쎄 머할까요..제작년인가 자체 레이블 공매 내놨는데 안팔리고 있다는 기사본적도 있긴 한데..홈페이지나 한번 가봐야겠군요..
  3. 저랑 음악이 통하는 친구가 소개해준 그린데이.

    저한테는 처음들어본거라 아직 관심이 많지 않아요,음악을 몇개 들어보긴 해야하는데-
    귀차니즘의 압박?!
  4. 롱뷰, 저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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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포스트다.
2005 Woxy.com의 모던록 차트 40위에서 31위까지 올립니다.



40 : Elvis Costello  --  Radio Radio



39 : Bauhaus  --  Bela Lugosi's Dead






38 : Smashing Pumpkins  --  Today






37 : Iggy Pop  --  Lust For Life



36 : Weezer  --  Undone-The Sweater Song






35 : Pixies  --  Where Is My Mind?







34 : The Ramones  --  I Wanna Be Sedated






33 : Depeche Mode  --  Personal Jesus







32 : David Bowie  --  Space Oddity






31 : U2  --  With Or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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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포스트다.
2005 Woxy.com의 모던록 차트 50위에서 41위까지 올립니다.



50 : Sonic Youth  --  Teenage Riot








49 : My Bloody Valentine  --  Only Shallow



48 : U2  --  Sunday Bloody Sunday








47 : Pattie Smith  --  Dancing Barefoot



46 : Television  --  Marquee Moon



45 : Radiohead  --  Paranoid Android








44 : Pixies   --   Here  Comes  Your  Man









43 : Husker Du  --  Makes No Sense At All



42 : Lou Reed  --  Walk On The Wild Side












41 : Red Hot Chili Peppers  --  Give I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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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포스트다.
2005 Woxy.com의 모던록 차트 60위에서 51위까지 올립니다.


60 : Beasty Boys  --  Sabotage




59 : R.E.M.  --  It's 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And I Feel Fine)













58 : Nine Inch Nails  --  Hurt













57 : Psychedelic Furs  --  Pretty In Pink











56 : Elvis Costello  --  (What's So Funny 'Bout)Peace, Love, And Understanding




55 : Dead Milkmen  --  Bichin' Camaro




54 : The Stooges  --  I Wanna Be Your Dog




53 : The Replacements  --  Alex Chilton





52 : The Clash  --  Train In Vain













51 : Talking Heads  --  Burning Down Th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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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포스트다.
2005 Woxy.com의 모던록 차트 74위에서 61위까지 올립니다.


74 : Nirvana  --  Come As You Are



73 : Gary Numan  --  Cars










72 : U2  --  Pride (In The Name Of Love)










71 : Blondie  --  Rapture










70 : David Bowie  --  Changes










69 : Lo Fidelity Allstars  --  Battle Flag


68 : New Order  --  Bizarre Love Triangle



67 : Devo  --  (I Can't Get No) Satisfaction


66 : XTC  --  Dear God










65 : The White Stripes  --  Seven Nation Army



64 : Bob Marley  --  "Get Up, Stand Up"










63 : The Cure  --  Boys Don't Cry










62 : Public Enemy  --  Bring The Noise


61 : Pearl Jam  --  Even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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