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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국 보다도 스웨덴 쪽에서 나오는 음악들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스웨덴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들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든다. 로빈이나 나이프, 피버레이도 그렇지만 이들보다는 Lykke Li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 데뷔 음반 'Youth Novels'도 좋았지만 트와이라이트 뉴문에 삽입된 Possibility는 정말 환상적인 곡..이 곡 때문에 음반까지도 구입해 버림..ㅋㅋ.
그녀가 3월 1일 소포모어 음반 'Wounded Rhymes'를 발매한다. 공개된 2곡을 들어보았지만 소포모어 징크스는 절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특히 I Follow Rivers 싱글은 지금 나에게 가장 사랑받는 곡이다. 작년 Zola Jesus처럼 무한 반복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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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Clic@music
Ordinary is no place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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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웨덴 밴드/뮤지션들의 정서는 상당히 독특하다는 생각입니다. 얼핏보거나 들으면 마치 영국것을 재가공한 것 같은데 사실 그들만의 색채가 분명이 있거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제가 80년대에 영국팝을 정말 열심히 들었을때의 그 당기는 느낌을 이제는 스웨덴의 그것에서 받거든요. 여담이지만, 스웨덴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신디사이저 Nordlead의 제작국가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친밀감이 갑니다. Lykke Li 참 잘합니다. 뭐랄까 각국마다 존재하는 토속적인 향취와 세련미를 동시에 풍기는 그런 여성 뮤지션 꼭 있지요. Lykke Li는 스웨덴의 그런 뮤지션중의 하나로 꼽아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 정말 그들만의 리그인 것 같아요. 이들 특유의 감수성을 참 잘 표하는 것 같아요. 특히 일렉 음악은 정말 어느 나라 보다도 훌륭한 것 같구요.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참 마음에 드는 음악을 하는 것 같아요^^
  2. 아다마 2011.02.09 23:14
    와 저는 glasser나 zola jesus같은 마녀(?)음악은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얘는 정말 땡기는군요. 멜로디도 거부감없이 다가오고 분위기도 너무 압도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좋네요!
    • 좋은 뮤지션입니다. 데뷔 음반 먼저 확인해보세요. 뮤비가 좀 고딕하기는 하지만 사실 일렉팝에 가까운 음악을 하는데 감성이 상당히 남다른 것 같아요. 역시 스웨덴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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