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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첫 음반의 실망으로 이번 음반은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얼마전에 받은 파일을 오늘 모니터링 했는데 아주 깜짝 놀랐다. 첫 싱글을 미리 접했을때 스타일이 좀 변했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번에 정신 차리고 완전히 탈바꿈 했나보다. 아직도 JAMC의 영향력이 여기 저기서 들리지만 확실히 이번 음반은 자신들의 색을 잘 찾았다는 느낌이다. 노이즈팝에서 좀더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로 발전했다. Spacemen 3의 영향력이 확실히 느껴진다. 발표한 싱글 보다는 음반의 다른 곡들이 더 좋은 것 같다. 특히 첫 트랙 Mirrrors는 정말 대단하다. 음반 시작이 이렇다면 절대 스킵하지 못하고 끝까지 들어야 한다. 이번에는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다시 기회를 주고 이번에 LP발매 하면 바로 go go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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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뇽달문? 2010.09.28 23:21
    오 매력적인데요...
    그나저나 며칠전에 flaming lips내한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는 놀라울따름이고
    어제들은 deerhunter 앨범은 첫트랙부터 맘에들더니 금년 수준작인듯
    년말에 기대신보들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주인장님의 연말 베스트에 몇위를 차지할지도 궁금하네요 헤헤
  2. 이승민 2010.09.29 01:02
    이 곡 정말 멋지군요. 별 관심 없던 밴드였는데 반드시 체크해야겠습니다.
  3. 요즘 저력있는 영국 신인들이 속속 등장해 참 반갑네요. 스웨덴이나 북구쪽에 밀리나 싶었더니 역시 영국이라는 느낌이 다시 살아나는 듯 합니다.^^
    • 요즘 주목할만한 신인 밴드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참고로 이들은 미국쪽인데 사운드가 80년대 영국 포스트펑크 슈게이징을 많이 따라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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