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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참 많이도 듣던 음반이다.
참 좋아했던 포스트펑크 밴드였는데 그당시 The Cure나 Echo & the Bunnymen에 비하여 상업적 성공은 얻지 못했지만 이 음반 하나만은 정말 훌륭했던 것 같다.
요즘 다시 듣고 있는데 가사들이 이렇게 훌륭한지 이제서야 알았다.
젊었을때는 가사 보다는 음악 자체에 큰 비중을 둔것 같은데 요즘 다시 듣다보니 이런 훌륭한 가사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이가 들면서 이런 장점을 발견하는 좋은 점도 있구나..


 Up The Down Escalator :
I'm gazing at faces
Staring blankly at me
I suppose it's just the sign of the times
They tell me tomorrow will never arrive
But I've seen it end a million times

I lost my direction while dodging the flak
Oh give me a hint or something
Now they can erase us
At the flick of a switch
How long will they wait
No!
There must be something wrong boys

Obnoxious actions
Obnoxious results
Teachers who refuse to be taught
Distorted pictures
And dizzy, dizzy people
Rush by me at the speed of thought

Sitting at tables
And throwing the scraps
For Christ's sake leave them something
Now they can erase us
At the flick of a switch
Will they hesitate
No!
There must be something wrong boys
They're dragging me down

Eden
There's no Eden anyway

They're dragging me down
You either swim or you drown




WRITTEN BY
ENTClic@music
Ordinary is no place to be..

트랙백  0 ,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1. The Chameleons도 즐겨 들으셨군요^^ 저도 꽤 좋아했습니다. 그 후신들중에서는 The Reegs가 더 낫더라고요.^^ 아무래도 Dave Fieldning이 만든 것이니 만큼..^^
    • 전 딱 이 음반까지가 내가 아는 Chameleons의 전부랍니다..ㅠㅠ
      2번째 음반은 들어보았는데 별로 와닿지 않아서 그 후로는 별로 관심 없어서 멤버들이 뭘 했는지 잘 모르고 있었어요.
      말씀하신 The Reegs는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가끔 눈팅하러 왔었는데 글은 처음 남깁니다. 리이슈(^^)해주시는 것들과, 요새 것들 모두 골고루 잘 듣고 있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 네, 감사합니다.
      너무나 개인적인 콜렉션이라 누가 와서 들을까 하는 생각도 하는데 이렇게 찾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단편선님도 명절 잘보내세요^^
  3. 즐겨찾기해놓고 가끔들어와보는데요 다양한음악 접해볼수있게되서 좋아요
    심지어 첫페이지부터 올라온글 읽어보면서 찾아듣구있어요 가끔아는뮤지션나오면 이상하게분좋음ㅋㅋ
    아무튼..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앞으로도 자주 와서 구경하겠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별로 좋은글도 없는데 이렇게 방분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무제님도 즐겨운 명절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