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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CD 한장 소개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Noah And The Whale의 2번째 정규 앨범 The First Days of Spring이다.
첫 음반의 부족함을 확실히 체워주는 음반이다.
첫 음반 출시 후 1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번 음반에서는 정말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
팝 음악 좋아하고 포크 음악 좋아하고 Neutral Milk Hotel과 Belle & Sebastian 좋아한다면 한번 꼭 확인 해보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80년대의 Waterboys도 연상케하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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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ors에 이어서 소포모올 음반으로 대박을 터트릴 것 같은 느낌이다..1년 사이에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LP로 구하는 것인데..결국 또 머리쓰다가 이번에도 실페했다는...
지금은 자금 부족으로 그냥 CD로 만족하기로 했다.
이번 가을에 잘 어울리는 음악이다..음반 제목은 First Days of Spring이지만 왠지 가을에 더 어울린다는..
이 음반에 동반되는 영화도 찍었다는데 시규어 로스의 하이마 같은 감동을 전해준다는 소문이다..보고 싶은데 어디서 구할지??

그런데 안타깝게도 드러머 Doug Fink는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이번 음반을 끝으로 밴드를 떠났다는..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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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0 ,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1. 전 5 Years Time만큼 가을에 잘어울리는 곡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와서 노아 앤 웨일을 만날 줄이야.. The First Days of Spring는 제목 처럼 봄에 들어야 할줄 알았는데 가을에 들어도 좋군요 ㅎㅎ

    그나저나 다른길을 걷기위해 음악 접는 아티스트 보면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스팍스 비얼드라는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리더는 CCM쪽 음악을 하고 싶다고
    음악 활동을 접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더군요 ㅜㅜ
    • ㅎㅎ..음악적으로 많은 제능을 가진 음악인들이 다른 길로 나선다고 하면 정말 아타깝지요.
      물론 자신들의 꿈이 있으니 그렇게 하겠지만 팬의 입장에서는 더욱 더 아깝다는..
      의사의 길을 걷겠다는 Doug Fink는 개인적인 이유로 정말 말리고 싶네요..왜 그런 험난한 인생을 살려고 하는지..-.-;;
  2. 팝 음악 좋아하고 포크 음악까지는 좋아합니다. ㅎㅎ 이따 회사에서 잠시 들어볼께요~
  3. 어어 들어봐야겠네요
    앨범 커버가 맘에 드네요
    뭔가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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