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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상반기 베스트 앨범 포스트를 올리려고 준비하는데 아직 소개 못한 음반들이 괘 있다.
그 중에서도 상당히 좋아하는 음반 중 하나가 바로 Phoenix의 4번째 앨범 Wolfgang Amadeus다.
Phoenix의 인기나 하이프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솔직히 예전 음반들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France의 또 다른 Daft Punk나 Air정도로 생각했고 뭔가 특별하다는 느낌도 받지를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이번 음반도 큰 기대를 걸지는 않았지만 첫 싱글 Lisztomania의 중독적인 멜로디 덕분에 한번 더 기회를 주기로 했다.
역시 음반은 요즘 트랜드처럼 80년대의 음악을 리바이벌 하는 느낌이다..그런데 어색하지 않고 France특유의 비트감을 더해주면서 꽤 괜찮은 음반을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요즘 유투브에서 Lisztomania의 팬이 만든 뮤비들이 돌고 있는데 역시 80년대의 대표적인 brat pack의 영상들을 편집해서 만들거나 패러디 한 영상들이 많다.
나처럼 80년대의 추억이 남다르다면 이 음반을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nostalgia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Brat pack 버전의 팬 메이드 Liszto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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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Clic@music
Ordinary is no place to be..

트랙백  0 , 댓글  13개가 달렸습니다.
  1. 포닉스 이번 락엠링영상 생중계로 보여주는거 새벽에 봤는데 멋지더라구요! +_+)b
    • 오 MTV 보셨나보군요.
      저도 알았으면 봤을텐데 아쉽네요..앨범이 4장이라 공연 리스트도 꽤 좋았을 것 같은데..
  2. 설계했고 이미 완공했습니다. 소재는 기본적으..
  3. 영화 로스트 인 트랜슬래이션에서 "베이비~왜나쏘유 터닝 앳 디 엔드 오브 더 스트릿~"하고 터져나올때 1초만에 반해 버렸는데, 그거 뿐, 그게 다 더군요-_-;
    • ㅎㅎ..반하셨군요^^
      이런 사운드가 요즘 꽤나 많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뭔가 확실히 잘 만든 것 같다는 느낌.
      France출신이라는 것을 가끔은 잊게 만드는 밴드 같아요^^
  4. 아.. 안 그래도 지난주 차트 때문에 이들의 음악을 들어보고 싶었는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정말 음악이 8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군요. 익숙하네요. ㅎㅎ
  5. 아... 좋군요 ㅜㅜ
    이번달은 음반 지출에 좀 오버해서 자제하려고하는데 이런 타이밍에.....
    • ㅎㅎ..저도 요즘은 최대한 구입은 참고 있는데 계속 이런 대작들이 출시되는 군요.
      이번 여름은 음반 구입도 휴가에 들어갑니다^^
  6. 음반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곳에서 판다면 엘피아닌 시디도 팔고 있는지도 조심스럽게 물어볼게요.
    • 태평양 건너온 음반입니다^^
      아마 국내에서는 수입한 곳이 없을 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요즘 빌보드에서 성적이 나름 좋아서 아마 곧 라이센스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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