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의 뽕뽕 거리는 synth-pop 사운드를 좋아했다면 절대 싫어할 수 없다.
일단 타이틀 부터 아주 의미 심장하다..ㅋ
너무나도 단순하고 반복되는 뽕뽕 거리는 멜로디이지만 거부할 수 없다..음악이 꼭 grizzly bear나 animal collective처럼 복잡하고 풍부할 필요는 없다.
이런 음악도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는..
특히나 가사에서도 알 수 있지만..“Don’t write songs to make money/I write them for people to sing along,”..많은 사람들이 훙얼 거릴 수 있는 단순한 멜로디가 어쩌면 최고의 곡이 아닐지...



참고로 이 곡은 The Pirate Bay를 지지하는 곡으로 현재 유투브에서 수많은 사용자들이 리메이크 버전을 계속 올리면서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멋진 녀석들^^







WRITTEN BY
ENTClic@music
Ordinary is no place to be..

트랙백  1 ,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1. ㅎㅎ Pirate Bay가 뭔지 몰라서 찾아보고 왔습니다. 듣기 좋은 곡이네요. ^^
  2. 솔직히 노래는 좋은데, 메세지는 그리 와닿지 않습니다.
    너무 이상적이랄까, 현실과 동떨어진 의식이랄까..
    돈 한 푼도 없이 음악 계속 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그렇다고 다운로드 근절!을 외치는 건 아니지만,
    Pirate Bay 재판에서 그들이 마치 로빈 후드라고 되는 양 추앙받는 것 같아서요.
    다운로드를 어떻게 볼 것인가는 상당히 복잡다단하고 어려운 문제지만
    사람들이 현실을 무시하고 너무 감상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한 번 사람들과 토론해 보고 싶은 문제이기도 합니다.

    오늘 블로그 첨 왔는데, 재밌는 거 많네요.
    상반기 베스트도 기대 됩니다.
    시간되시면 스캐터;브레인 음악카페도 놀러오세요.
    http://cafe.naver.com/scatterbrain
    • 저도 Pirate Bay 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어느 입장도 아닙니다..내용도 잘 모르구요.
      그렇지만 꼭 불법 다운로드를 막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워낙 뜨거운 감자라 조심스러울 뿐이지요^^

      오..좋은 사이트를 운영하시는군요.
      저도 곧 가입해서 좋은 정보 얻어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3. 제 블로그의 관련글을 트랙백 걸었습니다:)
secret